언론은 국가의 삼권으로 3분정립(三分鼎立)한 입법-행정-사법 위에 군림하는 무관의 제왕이며 제4부라고도 한다.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은 국민여론을 계도 선도하는 길라잡이 사회의 목탁이라고도 한다. 이런 호칭은 언론의 막강한 힘과 역할을 강조한 것이지만 언론은 국가와 사회를 바로 이끄는 막중한 책임과 막강한 힘이 있다. 이런 언론이 제 역할을 제대로 못 하거나, 사악(邪惡)한 집단이나 마피아에 의해 점령되고 그들의 사주로 움직인다면, 국가와 사회가 요동치고 흔들리고 망가질 수밖에 없다.
최근 연말 언론을 달구는 최대 이슈는 단연 “청와대 공문서 불법 유출 파문”이며, 이에 대한 경도된 언론의 행태는 국가와 사회를 더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국민들의 염장과 부아를 지른다. 한국의 대표적인 좌우 신문 조중동매-한오경세의 사설과 대표적 논설위원들의 칼럼은 대부분이 그야말로 찌라시의 전형이며, 조중동의 종편에 나대는 평론가나 사회자는 편향된 좌광우도 광어나 도다리처럼 한 쪽으로 편향되어 도저히 언론이라고 칭할 수가 없을 정도다.
우파보수신문의 대표 조선일보 사설과 논설위원 강천석의 “위기의 국가 危機의 대통령”은 그야말로 무면허 돌팔이의 오진과 독약처방으로 정사진위(正邪眞僞)도 가려지지 않은 조응천-박관천의 찌라시를 사실로 인정하면서 돌팔이의 오진과 극약처방의 잡설을 늘어 놓고 있다. 또한 좌파진보신문을 대표하는 한겨레의 사설과 대기자란 넝마주이 같은 곽병찬은 아예 노골적으로 청와대와 대박(대통령 박근혜)을 물고 늘어지면서 해꼬지하려는 고약한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좌우 대표신문이 이럴진데, 나머지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조선 강천석 칼럼: 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5/2014120503764.html?csmain
한겨레 곽병찬 칼럼 비판 :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141191
MB정권 때 언론관련 7개 법안 중 몇 개 통과된 언론관련법에 따라 특혜로 허가된 조중동 종편은 아예 대박(대통령 박근혜)을 무슨 한풀이처럼 물고 뜯고 찧고 까불러 제친다. 김진논설위원과 이영작박사, 조순형 전 의원...등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찌라시를 근거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식으로 찌라시를 제멋대로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이미 “청와대 공문서 불법 유출“이란 국기문란의 불법성과 악의적인 목적성은 안 중에도 없고, 어떻게 하면 이 막장 드라마 같은 범법자들의 찌라시로 청와대와 대박만 흠집내려 제 정신을 못차린다. 이런 광란의 굿판에 ”진위확인과 증거로 공정하게 말하라!”란 김진과 이영작의 주장은 모기소리만하게 잦아들 수밖에 없다.
심지어 황태순 같은 자는 “토사구팽(免死狗烹)”은 “초한지 유방의 한신 같은 개국공신이 억울하게 죽을 때나 사용하는 단어인데, 어떻게 정윤회가 거들먹 거리면서 사용하느냐?”고 월왕 구천의 충신 범려가 문종에게 같이 숨자는 충고와 예언이란 사실도 왜곡하고 무지와 악의를 드러내 침을 튀기면서 7인방과 십상시의 이전투구(泥田鬪狗)를 부추기고 대박을 까대기하는데만 열중한다. 장성민 같은 자는 토론자가 아닌 대담 진행자(Interviewer)로서 발표자(interviewee)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풀어주는 책임과 역할을 잊고 김진논설위원의 말문을 막고 근거도 없는 추측만으로 상대를 설복시키려고 달라들어, 마치 몇 년전 장성민과 대담하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 나간 김성욱의 방송사고를 연상케 한다. 김진의 논리정연한 주장에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고, 딸랑조무래기 5~6명 불러놓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듯, 김진의 논리를 비판하는 장성민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낀다.
“청와대 문건 불법 유출 파문”관련 신문-방송-종편 언론은 마치 부정비리 기득특권 정재관언종-벌(政財官言宗-閥) 마피아들의 사악한 사주와 지시를 받아 호구지책(糊口之策)으로 사론곡필과(邪論曲筆)과 귀곡성(鬼哭聲)을 내며 아귀다툼을 하는 아수라(阿修羅)의 좀비(zombie)와 아귀(餓鬼)들과 같이 오두방정을 떨고 있다. 이런 한국 언론의 행태가 언제나 바로 잡힐는지....참으로 실망스런 한국언론의 여론호도(輿論糊塗)는 갈 데까지 간 막장드라마로 심각한 지경이다. 대박은 우선 먼저 한국의 언론정화부터 손을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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