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창신부, 김진철목사, 윤여길박사,.......
이 분들의 노고는 높이 평가 받아야한다.
비웃는 자들과, 지지하는 자들 사이에서도 없는 자금 모아가며 굳굳한 신념으로 업을 이어 간다.
이는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실제로 대통령과 국방부에 환기를 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인도 추가 땅굴이 없다고는 절대 믿지 않는다.
다만 그 분들이 글이나 집회 혹은 종편에 나와서는 대통령, 국방부를 대상으로
무능한, 잊어버린, 간과하는,....는 등의 형용사 남발에 반감이 있다.
심지어는 4 땅굴을 발견하여 화랑무공훈장에 특진까지 한 분을 간첩이라고 까지 하다니
많이 지나치다.
이런 토론 양상은 양쪽이 비슷하다. (양비론?)
"나는 옳지만, 너는 아니다."
"내말을 듣지 않는 걸 보니 너는 무능하거나 흑심이 있다."
이런 식의 말과, 글은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욕을 주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토론이란,
1. 나는 옳지만 상대도 옳다는 전제을 가지고
2. 상대의 말에 귀를 충분히 기울이고
3. 충분한 지식과 증거를 가지고 논파하고
4.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서 말을 하고 (글을 쓰고)
5. 상대방 의견에서 내가 발견치 못한 부분을 배우며
6. 작지만 힘있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토론이 끝나면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경을 표해야 한다.
토론은 언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걸어 온 길과 나아 갈 목표가 같고, 건전하기 때문이다.
토론은 발전을 위한 대화이기 때문이다.
나의 애국의 길을 방해하지 마라! 가 아니라
나의 애국의 길과 당신의 애국의 길에서 최상을 합쳐서
우리의 애국의 길로 가자는 것이 토론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 촌노님의 글에는
곁에서 느낄 수 있는 애국이 있고,
이런 분과 토론한다는 자긍심이 생기는 청아한 기상이 있으며,
안동을 향하여 절을 하고픈 매력이 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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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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