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곰 사육이 시작된 것은 80년대 초였다. 곰 사육을 하여 가죽, 기름, 고기 등을 수출하자며 정부에서 수입대행까지 해 주었던 것인데,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거래가 금지됨에 따라 수출길이 막힌 곰들은 이후 순전히 웅담채취용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다 큰 곰 한 마리에서 나오는 웅담은 겨우 19g 이란다. 채널19도 아니고 19禁 야동도 아닌 19g 때문에 곰들이 죽어 나가는 것이다. 왜? 썩어 D질 놈들의 보신(補身) 때문에.
●한. 중 수교 이후 중국관광이 대세였다. 몸보신이라면 자다가도 새벽 거시기 서듯 벌떡 일어나는 썩어 D질 놈들의 보신족(補身族)들 소문을 들은 중국인(사실은 조선족들이 먼저 시작을 했지만...)들은 한국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유명관광지)에 아예‘웅담 팝니다.’라는 한글간판을 비뚤배뚤 써 놓고 호객행위를 했다. 어떤 관광회사는 명승지 관광이 아닌 웅담관광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촌극도 벌였었다.
●언젠가 보니 한. 중 수교 이후에나 있었던 뉴스가 나온다. 베트남에 곰 사육장을 차려놓고 쓸개즙을 팔아 보신관광을 부추긴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뉴스다. 나라 망신을 시키는 보신관광. 옴마? 쓸개즙 공장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언제 이전을 했지? 나한테 연락도 없이....오호라! 국제적 비난을 받아가며 썩어 D질 놈들의 보신족(補身族)들을 유치 안 해도 이제 중국이 먹고 살만한가 보지? 그나저나 중국도 손 땐 보신관광이 멀리 베트남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단다.
●그러고 보면 망신(亡身)과 보신(補身)은 종이 한 장 차이? 보신하겠다는 썩어 D질 놈들 때문에 나라 망신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니면 망신(亡身)과 보신(補身)은 떼어낼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사이? 그런데 망신과 보신은 웅담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가 보다. 기내에서 공짜로 주는 안주용‘땅콩’한 봉지가(승무원에게 얘기하면 두세 봉지도 더 주는데...) 우리를 국제적으로 망신을 준다. 하다하다 이젠 땅콩까지.....이거 정말 쪽 팔린다. 내가 그 기내의 당사자라면 차라리“쓰미마셍! 쓰미마셍! 와다시와 니혼징 데쓰”라든가, 아니면“뚜에부치! 뚜에부치! 워쓰 쭝꿔더”라고나 하지.....
●아따! 쪼까 거시기 하다. 땅콩망신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다. 국제적 망신을 불러온 대한항공의 창업자 손녀를 코딱지만큼도 두둔하고 싶지 않다. 왜? 쪽 팔릴 정도로 망신을 시켰으니까. 머, 그런 게 다 태어나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에 먹칠(똥칠로 할까?)을 하고 자빠졌을까. 그런데 우리 너무 신난 거 아냐? (나 잘 써먹는...)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매체는 물론이고 찌라시까지 나서서 경쟁을 해가며 국제망신을 부추기고 있다는 거지. 그 통에 진짜 찌라시 문제가 성질을 낼 만큼 쏙 들어 갔잖아?
●근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니깨. 땅콩망신 때문에 보신하는 세력이 있는 것이다. 모든 찌라시까지 땅콩 아줌마 몰매 때리는 재미에 푹 빠져서 ‘종북 토크쇼’하는 신가. 황가 그리고 두 여편네를 둘러싸고 있는 종북좌빨 세력은 보신을 하고 있잖아? 그러게 내가 뭐랬어. 망신(亡身)과 보신(補身)은 종이 한 장 차이 아니면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사이라고.....조가 녀가 재수 옴 붙은 거지 몰매 맞을 녀는 따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