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먼 옛일 중에서도 특히 숫자나 기술용어들은 잘 잊는 데
촌노님의 기억 혹은 지식보전은 감탄이 저절로 납니다.
제 글은 언제나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추가땅굴, 있다? 없다?
당연히 있다, 한미정보기관에서도 있다고, 그것도 많다고 (20~40개) 밝히고 있다
2. 아직도 파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렇다고 믿으며, 그래야 한다라고 바란다.
그래야 전략물자를 뻘짓에 퍼 붇는 바람에 다른 전략에 차질이 온다.
제발 그들이 착각임을 깨닫고 공사를 멈추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3. 우리는 탐지가 가능할까?
당연히 가능하다.
탐지 방법은 다양한데,
1) 인공위성
2) 드론
3) 특수부대 투입
4) 공사관련자 탈북
5) 고정간첩
6) 우호세력 (혹은 전쟁회피 세력)
들키기만 하면, 아, 망했어요!
4.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파악을 100%하고 있다고 본다. 한미 정보기관이 절대 식충이들이 아니고
탐지과 요원들은 진급과 포상에 눈이 뻘겋다. (로또가 따로 없다)
그리고 땅굴이 올 수 있는 선이 뻔한 데......
5. 왜 발표를 안할까?
가능성은 여럿이다.
1) 4 땅굴 이후 아직 남쪽으로 내려 온 것이 없다. * 기다리고 있다.
2) 공사들이 중단되었다.
아직 내려오지도 않은 걸 미주알 고주말 떠들어서 우리의 탐지 능력을 누설할 필요는 없다
땅굴관련정보는 일단 1급 전략정보이다.
물론 탐지 실패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수십 개를 단 하나도 탐지 못할 만큼 세계 최고의 토목실력을 가진 우리가
허술하지 않다.
6. 이미 한강 이남까지 줄줄이 와 있을까?
그 놈들 실력으로 아직 지네들 동네 대동강도 못 뚫었다.
더구나 한강을?
그리고 들어와 있다면 이거야 말로 경사다.
주선, 지선 합쳐서 수백킬로, 수천길로를 오가며 계속 보수공사 하라고 해라.
보수공사 미비로 한 곳만 무너져고 그 선은 무용지물이 된다. (야, 신난다!)
다만 전시에는 우리 군의 정규병력 일부와 예비군, 경찰병력을 묶어둘 가치는 있다.
7. 전략적 가치는 있는 걸까?
GOP 통과 정도는 몰라도 그 이상이면 쓸수도, 안 쓸수도 없는 애물단지이고
특작부대 지하무덤이 될것이다.
이미 국방부는 만약 그들이 내려왔다 해도 사출 가능성 지점은 모두 파악해 놓고 있다.
* 이 부분은 다음 글에서 소상히 살필 것임 * 비밀부분은 없고 상식적임
8. 중장비 특히 기갑부대 침투는 가능할까?
전차가 시동만 걸어도 그 매연이 없마나 나오는지 기갑출신들은 아는 데
그게 수십 수백대가 동굴을 통해 진출하려 한다면 몽땅 질식사이다.
보급차량들은 어찌할거나?
더구나 갸네들 전차는 디젤이다. * 사실 우리 것도 M-48(휘발유) 빼고는 같다.
환기장치가 있다?
수십 킬로씩 되는 땅굴이 환기시설이 선풍기 몇 대 돌리면 되는 수준이 절대 아니다.
사출로는 어떻게 만드나?
9. 왜 자꾸 땅굴 이야기는 지속되는걸까?
일단 경계는 해야한다.
그리고 그 놈들은 가짜 공사를 하는 척만 해도 우리는 난리가 나며
남남갈등이 붉어져 나온다.
탈북자들 중에는 중요정보를 가진 인물로 대우를 받기 위해서 뻥을 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엄청난 물자적, 병력적 손실이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심리전으로도 보인다.
10. 왜 남굴사등이 요구하는 탐사를 안 하는가?
당연히 해왔고, 하고 있고, 할 것이다.
다만 그들이 주장한 700여곳 중에서 500곳이 넘는 곳을 요구대로 탐사했으나
모두 절개를 하지는 못했다.
화성은 물론이고 양주 땅굴만 해도 2 억원이 넘게 들어 갔는 데
만약 민간인 기술진이 투입됐다면 10배(20억 이상)도 넘는 비용이란다.
700곳을 그 지경을 치면, 비용이 얼마며
화성에 30미터 지하를 절개하는 데만 주변 수천평이 훼손되었다.
그들 요구대로 모두 절개하면 경기도는 황무지가 되고 온 산이 두더쥐 굴이 된다.
물론 그들의 공이 없다는 게 아니지만 이치에 맞아야 한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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