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황선 북한이 좋으면 북으로 가라! 종북콘서트를 인권콘서트로 둔갑시켜 세종대 개최 강력 규탄!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성명서]부활한 ‘인권 콘서트’를 강력히 반대한다! 인권단체연석회의와 민가협 등이 지난 2004년을 끝으로 중단됐던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을 ‘2014 인권콘서트’란 이름으로 부활시켜 11일 세종대에서 연다고 한다. 이들은 밀양 송전탑이며 세월호 참사, 카카오톡 검열 등을 이야기하려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이 내건 주제가 인권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많은 국민들이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지역이기주의가 한 산물인 밀양 송전탑과 엄청난 참사였지만 결국 사고로 인한 것이었던 세월호, 선진국 누구라도 국가안보를 위해 최소한으로 행하고 있는 통신 검열 등이 과연 인권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작 가장 심각한 북한 인권법에는 침묵하는 이유도 알 수 없다. 북한 정권은 3대 세습을 통해서 21세기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세습왕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정권의 2인자였고 가장 가까운 친척이었던 고모부 장성택을 무자비하게 처형해서 세계를 경악시킨 것이 불과 1년 전이다. 국민들은 기아와 질병에 신음하고 정치범 수용소에서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곳이 북한이다. 북한 주민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는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다. 국제사회는 북한을 ‘최악의 인권 탄압 국가’로 지목하고 있다. 그 탓에 유엔이 '북한 정권의 인권범죄를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우자'는 결의안이 채택하기에 이른 것이다. 유엔총회가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 권력의 핵심 인사들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워야 한다는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되었다. 세계 각국이 유엔 이름으로 북한인권 탄압 실태를 규탄하는데, 신은미와 황선은 북한을 잠깐, 그것도 북한이 보여주는 것만 보고 와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듯 북한을 비호하고 있기도 하다. 이들의 행위는 2만 7,000명 탈북자와 2,500만 북한 동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반통일행동이며 반민족행위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인권콘서트 주최 측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대답해주기를 촉구한다. 그리고 10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인권콘서트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주기를 바란다. 혹시 어거지로 인권을 내세워 나라흔들기에 나서려는 의도는 아닌지 분명히 밝혀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인권콘서트를 국민의 이름으로 분명히 강력히 반대한다고 이 자리에서 밝혀둔다. 만일 내일 콘서트를 강행할 때에는 우리는 우리의 힘을 다하여 콘서트가 이뤄지지 못하도록 강력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2014년 12월 10일교학연 · 뉴코리아여성연합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북한민주화위원회 · 자유통일연대 · 탈북난민인권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 청년단 · 호국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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