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미국 시민권자다. 그의 주변을 졸졸 따라다니는 어느 인터넷 신문사 기자가 밝힌 바로는, 그는 캘리포니아 다이아몬드 바(California, City of Diamond Bar)에 거주한다고 한다. 미국의 시민권자(US Citizen)란 의미는 대한민국(Korea)은 버리고 미국(United State America)에 충성하겠다는 의미다. 다른 말로는 자신을 낳아준 조국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을 조국으로 한다는 말이 된다. 그런 맥락에서 미국 정부는 신은미 같은 국민도 국민이라고, 조기에 귀국할 것을 종용했다고 한다. 흐흐흐... 헛웃음이 콧구멍으로 새나온다.
이에 신은미는 앞으로 한국 입국이 거부 될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아연실색(啞然失色)하여, 사랑하는 조국이니 뭐니 눈알을 치켜뜨고 개소리 나불거리는 그의 면상을 보자니, 벌써 지겨운 싫증을 느낀다. 또한, 연일 대자 특보하는 종편이 몹시 불편해진다. 왜 종편을 만들어 이토록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차라리 '송편'이나 만들었으면 요기나 할 텐데... 앞 뒤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 방송 질을 해대는 종편, 이제 손볼 때가 되었다.
신은미 같은 자의 특징은 진의 여부를 가릴 것 없이 과대 칭찬엔 쉽게 동조한다. 그리곤 그 생각을 검토(檢討)하지 않고 고착화(固着化)해버리는 정신박약자(精神薄弱者)의 대표적인 사례다. 한마디로 신은미를 표현하면 등신이다. 많은 사람이 공부 잘하는 것과 똑똑한 것을 착각하는데, 전혀 다른 분야다. 공부 잘하는 것과 지혜로운 것은 차원이 틀린다. 등신 같은 게 떠받들어주니까 참말로 자기가 잘난 줄 착각을 사정없이 한 결과 "미친 광대 노릇"을 하려고 "미국년이 남의 나라에 와서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 것인데, 한국 정부는 더 등신이다. 그걸 가만 놔두니 말이다.
얼마 전 '정청래'는 국감 차 미국을 방문하려 했지만, 미국 국무부는 VISA 발급을 거부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입국 거부해! 그것도 정청래를? 대단히 건방진 미국이다. 이유는 잘 알다시피 과거 2013년 10월 반미 행적(미 대사관 점거 농성) 때문이다. 미국을 건방지다 한 것은 자국의 국민(신은미)은 북한과 대한민국을 오가며 반한국적 행위를 지속하는 것이 걸리기라도 한 듯, 빨리 귀국하란 말만 하고 유감 표명이 없다. 그렇다면, 한국은 신은미를 절대로 그냥 돌려 보내선 안 된다. 반대로 모슬렘 교도가 이러한 콘서트를 미국에서 열었다면, 그냥 두고 보지 않았을 테니까.
그렇다면, 신은미는 '이수근(이중간첩)'일까? 미국은 한국말을 하는 미국 시민권자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는 걸까? 북한은 알고도 커넥션으로 서로 이용하는 걸까? 한국 정보국은 뭐여? 항상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생각을 해야 한다. 2011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평양과기대'에서 영어를 교습한 '수키 김'이란 여성이 며칠 전 CNN방송에서 북한 방문 관련 인터뷰를 했다. 거기서 그녀는 "북한은 세상에서 가장 처참한 나라"라고 평했다.
수키 김은 북한에 6개월간 머물렀지만, 신은미와 같은 대접은 받은 적이 없다. 따라서 내놓은 방북기도 이처럼 극명하게 그 평이 다르다. 신은미는 북한을 "젊은 지도자(김정은)를 중심으로 활기차고 참 아름다운 나라"라고 했다. 정신이 올바로 박힌 남한의 국민이라면, 누구의 말에 진정성을 부여하겠는가? 온 세상이 북한의 인권 참상을 규탄하여 얼마 전 유엔은 미국을 중심으로 '북한 인권법'을 상정 가결하였다. 이러한 시국에 북한을 찬양하는 콘서트를 한국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기로서니 이럴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또한, 신은미와 황선은 탈북 동포들의 맞장토론 제안에, 탈북자들은 돈을 받고 하는 사람들이라 토론에 응할 수 없다고 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수법이 아닌가? 이와 같은 개논리(犬論理)의 설파(說破)는 북한의 전유물이다.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이 종북들에게 계급을 지정하여 서울을 떠나게 하고 서울에 입경할 때는 통행증과 여행증을 발급받으라고 하면 어떨까? 이는 북한이 아직도 쓰고 있는 사회 제도다. 신은미와 황선은 이런 지경의 북한을 찬양하고 다니는데, 그 콘서트에 참가하는 자들과 신은미, 황선에게 우선 적용하면 뭐라 하고 대들지 참으로 기대 만땅이다.
마지막으로, 신은미는 전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계속적으로 종북 콘서트를 강행코자 하는 걸로 봐서 제 정신이 아니다. 종북 바이러스에 깊이 감염된 자로 보인다. 따라서 반국가 사범으로 처넣어 콩밥을 먹여야 하고, 법을 고쳐 보안법 위반으로 콩밥을 처먹은 자는 사면 없이 국회의원 출마 길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 그렇잖으면 악은 악을 무지 좋아한다는 이치대로, 반드시 새민련 국회의원 후보(비례'대포')로 영입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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