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동 촌노 님! 그리고 유운 님의 우국충정에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시생의 견해를 밝히고자 합니다.
전쟁의 위협은 통일이 될 때까지는 한시도 맘 놓을 수 없는 현실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무력통일보다도 더욱 무서운 것은 개념 없는 북한의 주민들과
무지한 남한 국민 일부의 종북 사상일 것입니다.
남한에 기생하는 종북주의자들은,
남한의 선진국 진입을 방해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암울케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저들이 원하는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에, 다른 분도 아닌 역학을 하시는 촌노 님께서
한반도의 미래를 염려하시는 글을 쓰심에 몇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안동촌노 님의 글에서,
땅굴로 인한 북한의 남한 점령 시나리오와 10분 안에 적화통일이
가능하시다는 논리는 우리 군을 너무 폄하 하시는 걸로 사료됩니다.
우리 군의 문제가 그 정도라면 북한군의 실정은 우리보다 10배는
더욱 심각한 지경일 것임은 '명약관화'가 아니겠는지요.
현 남북한의 전쟁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 줄 압니다.
문제는 너무 오랜 기간 다른 체제로 살아와서 말만 그저 통할 뿐,
과학적 분석에 의하면, 30년 이상을 떨어져 살았기에 같은 나라 국민은 될 수 없는
정신 문화적 이질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한 주민은 통일을 원하지만,
북한 정권은 자유통일의 의지가 없다고 봐야 것입니다.
과거 발해와 고구려처럼 북쪽 지방을 중심으로 이렇게 갈린 체로
저들 나름의 영광을 누리며 살고 싶겠지요.
통일하면 북한 정권은 더욱 정권 유지가 힘들 것입니다.
현 북한 주민은 노예적 종속본능이 체질화된 체 내재해 있으므로 통제 가능하지만,
남한 국민의 70%는 제 뜻대로 통제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남북문제는 땅굴이 큰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아울러, 땅굴을 지금까지 파 왔다면,
서울은 물론 부산까지도 파내려 왔을 거고
언제든 저들이 원하면 땅굴로 남한 점령이 가능하다 하심은?
땅굴에서 나온 그 많은 흙을 밭에다 뿌렸다면,
큰 산이 몇 개는 만들어졌을 테고...
바다를 메웠다면 지도가 달라졌을 테지요.
파낸 흙을 운반하는 과정에도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파낸 흙은 밀도가 떨어져 부피가 약 1.5배 이상 증가 할 텐데 말이죠.
다시 말해 경부고속도로 닦는 일보다 더 어렵다는 말입니다.
석탄 채굴장에서 경험을 쌓으신 촌노 님께서는
북한은 그 흙을 어디에다 퍼다 날랐을까요?
석탄이야 불을 때니까 사라지지만...
부산은 차치하고라도 서울까지 판 양만 가지고도 절대 숨길 수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70~80년대라면 땅굴로 남침하는 게 일리가 있습니다만,
지금은 땅굴로는 점령이 불가 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군이 반대로 그 땅굴을 작전에 이용할 수도 있고,
땅굴로 남한을 점령하는 순간 북한의 영토는 박살이 납니다.
남과 북의 영토를 교환해야 할까요?
그리고 황선, 신은미와 같은 종북들은 막무가내 좋아하겠지만,
대다수 남한 국민, 특히 '안동촌노 님' 같은 분들을 저넘들이 어찌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북한주민 다루듯이 한다고요?
그리고 저놈들이 등신이 아닌데 왜 전쟁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적은 규모의 전쟁이라면 우리가 바라고 있지는 않을까요.
북한 정권은 그냥 저대로 살고 싶은 게지요.
땅굴의 존재는 인정합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