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 국방부는 애기봉에 성탄 트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12/23일 9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하여 2주일 동안 점등을 할 계획이다.

이에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는
12/4일 오후 대변인 담화에서 "한기총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임시 시설물을 세우고 점등식을 벌려놓으려고 하는 것은 신성한 종교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는 용납 못할 망동으로 공화국북반부의 종교인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며 내외여론에 대한 도전이다."라고 온갖 악다구니로 비난했다. 차마 종교인으로서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증오와 저주와 욕지거리를 나타내면서.....지난 10월 애기봉등탑 재견축에 군사적 긴장 야기의 상징이라고 휴전선 긴장과 분쟁을 각오하라던 조선중앙방송의 공갈협박과 궤를 같이한다.
왜 김정은조놈은 애기봉 크리스마스등탑에 대북풍선에서 보인 것과 같은 신경질적인 과민반응을 보이는가?
12/2일 Rick Noak은 Washington Post 기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그 원인과 이유를 분석했다. “Officially, North Korea is an atheist country, and the possession of a Bible can result in imprisonment or even death. According to North Korean teaching, the country's late founder, Kim Il Sung, and his son, Kim Jong Il, are referred to as gods and other religious beliefs or symbols are suppressed in the secretive nation.= 공식적으로 북한은 무신론 국가며, 성경을 소지하면 형무소에 가거나 사형까지 당한다. 북한의 교시에 의하면, 북한의 창건자 김일성과 김정일은 신격화되고, 다른 종교적 신앙이나 상징물은 통제된 북한에선 금지된다.”
또한 UN의 인권보고서에 의하면, ”In North Korea, religion has been compared to a drug, narcotics, a sin, and a tool of Western and capitalist invasion. Christian missionaries are portrayed as the product of USA capitalism and work akin to vampirism, = 북한에서 종교는 마약, 죄악, 서양 자본주의 침략 도구로 비유되었다. 기독교 선교사들은 미제의 앞잡이로 흡혈귀로 묘사되었다."
따라서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와 크리스마스의 사랑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종교를 마약이며 미제의 침략도구라며, 선교사를 흡혈귀로 선전하고, 김일성을 유일신으로 모시는 북한에게는.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은 유일주체교를 신봉하는 북한조놈과 그 유일주체교황국 북한에게는 이단의 반란이며 반역행위로 생각하기 때문에 애기봉등탑 점등에 포격까지 하겠다고 과민반응을 보이고 발광하고 오두방정을 떠는 것이다.
애기봉 등탑 크리스마스트리에 점등이 되어, 사랑과 소망의 메시지가 동토 김일성유일주체교황국 구석구석에 스미고 퍼지고 밝혀져, 사이비종교에 대한 광신에서 인민들이 깨어나길 간절하게 바란다. 또한 동토의 제국 김일성유일주체교에 빠져 맹신과 광신자가 된 남한 내의 모든 종북들도 애기봉과 교회들의 십자가와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에 담긴 사랑과 소망으로 제 정신으로 돌아와 김일성유일주체교 지상지옥에서 굶어 죽고, 맞아 죽고, 병들어 죽는 불쌍한 인민들의 해방을 위해 우리와 함께 평화통일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힘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