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건 유출 파문으로 정국이 파행을 거듭하다 진정 국면으로 돌아서고 있다. 찌라시 몇장 취합한 조잡한 문서 몇페이지에 이토록 정국이 출렁 거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정치력과 언론의 무능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한국가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정권의 실세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10여년간 정계를 떠나 있는 정윤회를 실세로 지목하더니 급기야 정윤회의 처를 실세로 지목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한없는 언론의 촐싹거림, 실세가 누구인가로 하루에도 12번 촉새처럼 촐랑거린 언론의 가벼움, 극단적 정보력 부재의 한심함은 한국 언론의 경쟁력을 발가 벗겼고, 10% 지지정당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국가통치 비전은 실종되고 오로지 상대방 흠집내기로 모든 당력을 쏟아부은 한심한 정치력은 민낮으로 발가벗겨 졌다.
도대처 저와 같은 언론과 정당이 왜 필요한지 반문하게 된다.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서 비선의 막강실세는 모두가 자식과 형인 친인척이었다. 막후 실세로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모두가 감옥을 갔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에서는 유일한 남동생인 박지만 회장은 누나가 무섭다고 실토할 정도로 권력권에서 친인척은 철저하게 배제했고, 이번 파동을 통해 확연하게 드러났다. 즉 박근혜 대통령의 청렴이 빛났던 파동이었다.
일개 경찰관과 권력다툼에 눈이 먼 청와대 일개 비서관의 일탈행위를 그토록 울궈 먹은 언론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으로부터 철저하게 두들겨 맞아야 할 것이다. 특히 박지원은 온갖 루머와 거짓정보를 쏟아내며 정국을 흔들었다. 과거 김대중 정권 때 2번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온갖 부정부패와 반역을 일삼았던 죄악에 대한 참회는 없고, 건방의 도가 넘어서 현정권의 대통령 비서실장 퇴진을 운운하기도 했다. 가소롭기 그지 없는 놈이라 할 것이다.
자신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건국이래 가장 막강했던 비선실세 홍삼트리오가 감옥에 가는 일이 벌어졌을 때 대한민국 3대권력의 하나인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죄악을 덮기에 급급했지 그 어떤 잘못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았고 뻔뻔스럽게 대통령 비서실장을 끝까지 고수 했었다.
스스로가 살아온 인생이 의혹과 흑막 속에 살아 왔으니 남도 그럴 것이라는 사악한자의 당연한 추측이겠지만 최소한 청와대문건 파문에 있어 전향적 자세로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사람이고, 그래야 국민이다. 그러나 쓰레기에게 반성을 요구하는 것도 사치라 생각한다. 따라서 쓰레기에 용서도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은 아는가 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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