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 남자들 : 당당했다. 내 가족은 내가 책임진다.
현 남자들 : 내 가족은 국가가 책임진다.
2. 옛 남자들 : 능력있었다. 아버지는 일터로, 아내는 집안에, 애들은 학교에! 당연! 정상!
현 남자들 : 맞벌이가 기본, 아버지는 일터로(같고), 아내도 일터로(띵~),
애들은 아르바이트(휴~)
3. 옛 남자들 : 호기있었다. 월급날 두툼한 봉투를 내밀고, 가족들은 환호했다. * 아닌 경우도
현 남자들 : 온라인입금, 너 벌어 너쓰고, 나 벌어 나 쓴다. 뒷주머니차는 건 상식
4. 옛 남자들 : 기질이 있었다. 밥값, 술값, 성질 급한 놈이 무조건 먼저 냈고, 때론 싸웠다.
현 남자들 : 너 먹은 너 내고, 나 먹은 나 내고, 우라질~, 데이트 할 때도 그런단다.
5. 옛 남자들 : 패기가 있었다. 갈등있으면 치고 받고 싸우고, 밤텡이로 한잔하고 풀고.....
현 남자들 : 서로 욕만 하고 삐지고 말도 안한다. 맞기라도 하면 바로 고소다.
6. 옛 남자들 : 예의가 있었다. 어떤 경우던 선배, 어른에게 대드는 법이 없었다. Yes-Men
현 남자들 : 그냥 평등화 되었다. 가까운 영향력있는 사람한테만 구~웁~신
7. 옛 남자들 : 경우에 밝았다. 100 미터 앞에 어른이 계시면, 담배불 끄고 썬글라스도 벗었다.
현 남자들 : 흡연구역에 남녀노소 옹기종기 다정하게 모여 빠끔거린다.
8. 옛 남자들 : 국가관이 있었다. 대한민국 건드리는 자, 절대 무사할 수 없다!
현 남자들 : 주둥이로만 떠든다. 우리를 건드리면 세계가 가만 있질 않는대나 뭐래나.... 참내.
9. 옛 남자들 : 도리를 알았다. 신분에 맞는, 임무에 맞는 도리를 다 하려고 했다.
현 남자들 : 도리도리질에만 능하다. 하고픈 대로만 하려고 한다.
10. 옛 남자들 :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 지교를 지켰다.
현 남자들 : 꼴값하느라 귀 뚫고, 코 똟고, 화장하고, 몸에 만화(문신) 그리고......
11. 옛 남자들 : 부모님 가슴아플까봐 혹은 같이 구름 얹는 것이 죄스러워, 머리 염색을 한다.
현 남자들 : 염병!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로 염색질들을 한다.
12. 옛 남자들 : 품위를 서로 지켜 주었다. 어른이 들어오시면 무조건 '동작그만!' 모두 일어섰다.
현 남자들 : 꼰다리, 후비던 코를 유지하며 고개만 '까딱'한다.
* 이러다가, 아~ 계속 쓰다가는 내가 뒷목 잡고 넘어지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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