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重根義士 /30/ 朝鮮日報를 3일 동안 살펴보았더니
편집국장님,조선일보를 3일 동안 살펴본 결과를 말해 보리다.
■25일. 토--- 사회면 3개면 아니면 People & Story 지면에 26일에 있을 예정인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식l 안내 기사가 혹시 나오지 않을까, 살펴보았더니 아무데도 실리지 않았더군요. 아마도 기념관 쪽에서 강당의 좌석수를 고려하여 헛걸음 할 사람들을 줄이기 위하여 중요 언론사에 예고성 보도자료를 아예 안 보낸 결과이겠지요.
■ 27일. 월--- 26일의 기념식 행사에 대한 보도가 혹시 나왔나 싶어서 여기저기 살펴보았는데, 화투짝 크기로도 보도되지 않았더군요. 매년 되풀이되는 행사니까 사후 전달성 보도가 안 된 것은 별로 문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27일 13시부터 18시 30분까지 열리게 예정되어 있는 국제학술회의에 대한 예고성 기사가 나오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왜냐면, 2012년에도 있었던 이 회의의 기본 성격이 안중근 의사의 위상을 높이 자리매김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청중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일본인과 중국인 연사들의 정성스러운 준비(연구)를 존중해 주는 뜻에서도. 국가적 이익이 된다는 점에서도.조선․동아 두 신문 다 보도하지 않은 탓인지, 200석도 안 되는 좌석의 1/3 정도를 차지한 청중 앞에서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 썰렁했지요.
혹시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보내지 않은 탓인가, 의문시되어, 기념관 직원에게 확인했더니, 보도자료를 보냈다더군요.
국제회의는 그 성격이나 내용이 무엇이든지 그 때 그 때 다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으므로 될 수 있는 한 많은 참석자가 참석토록 매스컴이 홍보차원에서 일관성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특히 한일관련 순수학술 회의인 경우.
편집국장님,조선일보는한국 역사상 아주 중요한 인물관련 보도기사에 대한 일정한 원칙을 정해 놓았고,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가요? 아니면 그때그때 최종편집자의 마음대로인가요?白凡 金九와 民世 安在鴻에 대한 기사는 꾸준하던데요?
■28일. 화--- A14면에, [굿바이 魔王 - 싱어송라이타 신해철 사망] 이란 제하의 기사가 가로세로 10×20센티 크기의 큼직한 지면에 게재되었더군요. 이걸 보고 전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알고 보니, 조선일보도 별 수 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흔해빠진 신문이로세. 어제 모임에서는 중요한 발언들이 참 많았는데… 조선일보 독자들은 소중한 정보들을 흘려버린 셈이네.’ ******* 답장 필요 없음 *****
// 141028 / 全泰樹 조심, 또 조심해서 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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