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로 그게 다 금쪽같은 국민혈세다!
공무원들이 공무를 위해 따로 지급되는 경비가 늘 말썽이 되고 있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경찰청, 국세청, 검찰, 법원, 국회라 한다.
그런 돈을 자기돈 아끼듯 유용하게 쓰면 오죽 좋으려만, 숨겨진 거 다
밝히면 천태만상이라면 그 또한 국민들 분노를 쉽사리 잠재울 수가 없
을 게다?
그게 변두리 경찰서 과장 정도만 돼도 마치 연예인같이 줄세운 바지에
금방 사우나탕에 갔다온 사람들처럼 말끔한 모습들이 부지기수다.
그 보다 더 문제인 건, 모든 부처의 공직자들의 도덕관념이 하나같이
습관화된 의식에서 풍겨내는 관례라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라곤 엿볼
수 없는 모습에 입이 절로 벌어질 판이다.
심지어 요사이 불거져 나오는 제일 숭고해야할 법관들 조차 그 관습에
푹 젖어 있는 모습들이다.
그동안 그런 악습을 왜 뿌리채 뽑지 못 했을까?
서로들 같은 처지라서? 누이 좋고 매부 좋아서? 더구나 아무도 쉽사리
제재하지 않는 먹기좋은 공짜돈이라서?
참말로 양심없는 짓거리다!
작금에 이른 나랏빚이 얼만데, 소위 공직자란 자들이 그런 검은돈 앞에
명예도, 양심도 다 팽개쳐 버려도 된다는 말인가!
그렇게 기본질서가 무너지니깐 세상이 온통 요지경같다는게 아닌가?
어쩌다 종북좌빨같은 자들의 득세로 사방팔방 간첩들이 들끓어도 느슨
해지는 이유가 다 그런 요인들이아닐까?
제발 원칙을 중히 여기는 박근혜 정부부터라도 사회 각층 부처마다 부
정비리스런 공직자들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정신차리게 대청소부터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도 변함이 없다면 유능하고 참신한
청년실
업자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음에, 부정이란 이유만으로도 미련없이 잘
라 버려라!
그거야말로 바로 국민행복시대를 열 주춧돌이 되리라 믿는다.
툭하여 관행, 관행하며 남탓 돌리는 참으로 한심스런 자들의 몰골을 보
노라면 요즘같이 우중충한 날씨가 더 을씨년스러울 만큼 기분이 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