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전권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되었다. 역시 내가 뽑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그간 종북분자들은 마치 우리가 미국의 군사적 식민국이라도 되는 양 온갖 사기를 벌려왔다. 그러나 전시작전권은 전시의작전통제권으로 말하는 것으로 평상시 작전통제권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다가 전쟁이 발발하면 한미연합사령부에 전시작전권을 이양 하는 것이다.
즉, 미국에 전시작전권을 전적으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이 결성한 한미연합사령부에 이양하는 것으로서 이는 미국에 주는 것도 한국이 가지는 것도 아닌 한국과 미국이 결성한 군사령부에 이양을 하는 것이다. 즉 한미 양국의 군사적협의체가 전시작전권을 가지는 것이다.
일시불란한 지휘체계는 전쟁수행의 핵심으로서 전쟁수행에 있어 작전명령은 일원화 되어야 하는 것은 누구도 이론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군사적동맹을 맺고 있는 국가간에는 반드시 전시작전권을 동맹국 간에 결성한 군사령부에 모두 이양하고 있다.
지구상에 가장 큰 군사동맹체인 NATO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NATO 회원국은 작전권을 나토 산하 유럽 연합군 최고사령부( Supreme Headquaters Allied Power Europe; SHAPE)에 이양한다. 유럽 연합군 최고사령관(Supereme Allied Commander Europe; SACEUR)은 SHAPE 창설부터 현재까지 항상 미군 대장이 취임하고 있다. 즉 NATO는 미군대장이 사령관으로 있는 NATO 회원국 연합사령부에 전시작전통제권을 이양한다.
노깽판은 위와 같은 군사적 필요성에 의해 한미연합사령부에 이양했던 전시작전통제권을 마치 미국의 군사적식민국이 되는 것처럼 대국민 사기극을 벌려 전시작전통제권 문제로 종북분자의 극심한 난봉질을 초래했고 반미운동의 자양분을 제공하였다.
대한민국 국군의 "지휘권"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보유하며, "북한에 대한 전시 작전통제권"만 한미간에 결성한 군사협의체인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위임된 것이다. 한미연합사의 작전통제권에 있는 한국군의 이동에 대한 "지휘권"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지며, 한미연합사의 사전승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전통보 또는 사후통보만 하게 되어있다.
한미연합사는 사령관 부사령관, 부장 차장이 상명하복의 관계가 아니라, 미국측 사령관, 한국측 사령관, 미국측 참모, 한국측 참모로 구성되어 군사작전을 협의하는 관계이며 이는 한미간에 명문화 되어있다. 따라서 한미연합사령부는 미군이 일방적인 명령하달을 하는 곳이 아닌 양국 사령관의 합의에 따라 작전을 수행하는 협의체이다.
평상시 한반도의 국방과 관련한 모든 군사통제권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다. 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한반도의 국방을 담당하는 한국과 미국의 군사협의체인 한미연합사령부에 군사작전통제권을 가지는 것은 가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것은 군사적인 필요성과 편의에 따른 것이지 어느 한 국가의 주권과 관련된 것이 아니다.
빨갱이들의 논리에 따르면 미군사령관이 연합사령관으로 있는 NATO회원국도 결국 미국의 군사식민국이며 주권을 넘긴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무식한 빨갱이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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