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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의 창조경제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919 등록일: 2014-10-23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에도, 취임사에서도, 취임 후에도 여러 번 창조경제에 대하여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추진해 가겠다."고 창조경제를 정의하고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김광두 원장도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존 아이디어와 기술의 융·복합, 새로운 아이디어나 융복합 기술의 사업화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중소대기업간 상생구조가 정착돼 일자리창출형 성장이 선 순환되는 경제다."라고 정의했다. 즉 지금까지 기존 기술과 제품의 모방에서 벗어나 새롭고 창조적인 선도형 기술로 만들어 내는 경제를 창조경제라고 한다.
창조적 개성화 교육과 창조경제의 원조는 박정희 대통령
 
창조경제란 통합적이고 광범위한 용어지만 '사람(Human)', '혁신(Innovation)', '창의(Creation)' 그리고 '기술(Technology)' 일명 'H-ICT를 융합시켜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경제다. 대표적인 '창조경제(창조적 경제, The Creative Economy)' 기업과 인물은 스티브잡스(Apple), 빌게이츠(Microsoft), 래리페이지와 세르게이브린(Google), 마크주커버그(FaceBook), 잭 도시와 비즈 스톤(Twitter) 등이 또 다른 '창조경제(창조적 경제, The Creative Economy)'며,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는 Rapper Psy(Kangnam Style & Gentleman)의 노래와 춤도 대표적인 창조경제라고 말할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교육헌장 발표(1968. 12.5)와 국민교육 및 계몽으로 개인별 특성화/개성화(Characterization)를 일찍이 한국의 미래를 여는 교육철학으로 도입하였다. 개성화/특성화(Characterization)교육 철학의 핵심인 “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란 철학을 교육헌장에서 강조했다. 바로 국민교육헌장 속의 이 창조적인 개인별 소질을 개발하는 창조적 개성화/특성화(Creative Characterization)교육이 오늘의 발전된 세계 최첨단 대한민국을 만든 교육철학이며 밑거름이고 씨알이다.
 
획일화(Uniformization)교육을 고집한 일본이 오늘 선진국에서 탈락하고, 창조적 개성화(Creative Characterization) 교육을 실천한 한국이 선두에 선 현실은 획일화와 개성화 즉 모방과 창조 교육이 보여준 명백한 교육철학과 교육실천의 차이다. 교육헌장 속의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이 바로 창조경제의 원동력이며 기본적인 철학이다.
 
이런 창조적 개성화 교육의 결과로 골프의 박세리, 야구의 박찬호,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래퍼 Psy...등을 비롯하여 TV연속극의 한류와 전자제품 스마트폰이 전 세계를 주름잡으며 세계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연이 아니라 한국 교육헌장에 나타난 교육철학과 창조적 개성화(Creative Characterization)교육의 필연적인 결실이다. 이제 ‘지자체의 개선 방안’이나 ‘학교와 직장 영어교육의 개선 방안’등의 아이디어도 지적 재산권으로 인정되고 대가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란 교육철학과 교육의 실천으로 지금까지의 모방과 추격형 기술에서 탈피하여 창조적 선도형 기술로 전환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을 만들어내는 경제가 바로 창조경제다! 새로운 사람, 아이디어, 혁신, 창의, 기술...등을 융합하고 조화시켜서 재화(돈/소득)를 만들고 일자리를 만드는 모든 경제활동이 창조경제며 창조경제가 국가의 미래를 여는 열쇠말이며, 한국 창조경제의 창시자며 원조는 박정희 대통령이다!
 
*** P.S.****
이런 교육헌잗의 창조와 박근혜대통령과 국가미래연구원의 김광두 원장의 쉽고 명쾌한 설명도 이해를 못하고, 엉뚱하게 왜곡하거나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비판적인 글을 올리는 정치평론가와 논객들은 위의 내용을 읽고 창조경제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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