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형화위원회는 핵심 인물들이 북한에 왕래한 자들로 북한인권, 3대세습, 핵개발에 일체 함구하고 박근혜대통령을 팟쇼 독재자로 매도하며 NLL해체 주장하며, 천암함 폭침, 1.21청와대 무장공비침투사건, 삼척울진무장공비 침투사건, 아웅산 테러사건, KAL 폭파사건은 모두 대한민국정부가 조작했다며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적화통일위해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미군철수, 한미방위조약해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기업의 민주노총 파업장 찾아다니며 불법파업 선동 미사하며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한미 FTA 반대로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01년 광우병촛불 폭동 선동미사로 서울광장, 광화문 일대를 100일간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2013년에는 국정원 댓글사건을 빌미로 1년동안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시국미사를 이어갔으나 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나자 2014년에는 세월호특별법 기소권 수사권주라며 1년 내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10월13일 대책회의에 이어 오늘은 거리시국미사 발대식 미사를 열고 있어 규탄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