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 세력이 평양을 봉쇄하고 쿠테타 아니라며 속아달라는 조작 사진에 쿠테타는 절대 아니라며 자국민을 향해 홍보 하는 나라.
하기사 나라를 살찌운 불세출의 세계적 기업가를 백주대낮에
자국내에서 살해케하고 세간의 의혹을 불식키위해 아직 살아있다고 쇼를 연출하는 나라인데 그까지껏뭐 식은죽 먹기지.그세간이라는것도 양키나 쪽발이를 이름이지 배달민족은 아예 안중에도 없다는걸 진작 알지않나.
도대체 얼마를 당해야 이민족이 꿈틀될려나.꽃다운 청춘 삼백을 생수장시켜도 대통령하나 우파로 앉혀놓으면 오히려 유신 세력의 실수일 뿐이라며 종북괴뢰의 만행을 자청해서 떠안고 한맺힌 유가족에게 패악을 서슴치않는 어리석은 우파 백성.아항!이래서 손학규를 내치고 문재인을,손학규를 버리고 정동영을 후보로 내세웠구나.누구의 머리냐?정일이야 대중이야.
이제 더이상 기대고 뭐고 간에 공연장에서 죽이던 가스 살포를 하던 그러고 싶은데,목전에 다가오는 내민족의 대재앙에는
감당할수없어 터럭만큼이라도 전쟁을 막는대 일조를 하고 싶어 이글을 쓴다.
다시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김정은은 제거되었어며 쿠테타세력의 오직 한길은 남침전쟁 그길뿐이다.아무리 위장 제스쳐를 취해도 곳곳에서 조짐이 일어날수밖에없으며 지금 이미 사소하지만 총격전이 휴전선 일대에서 발발하고 있는것이고 점점 도를 더할것이다.
나는 전쟁을 막는 두가지 방책을 제시했었다.
대북 심리전과 땅굴.
최룡해의 반란을 평양을 너머 북한 전지역에 알려 내부 붕괴를 유도하는것과.땅굴을 파헤치는것.
대북 심리전을 거론키는 내주제에 역부족이며 나보다 더 유능한 사람이 있을것이기에 그들에게 방책을 구하고, 촌각을 다투는 땅굴에대해서 올리고자한다.
현재 남굴사나 한성주 장군등이 많은 활약을 하고있고 이분들의
노고가 크다.하지만 냉정히 생각하면 이분들이 유명세를 타는 만큼 정권내 종북들의 감시 또한 집요함을 알아야겠다.좌파정권 이래 땅굴에 대해서는 초지일관 부인하는 군당국에 빨갱이들이 상주함도 알아야하고 남굴사나 한성주 장군은 남북 정보부 요시찰 일호 라는것도 당연히 알아야한다.사정이 이러한데
애국세력은 땅굴만큼은(물론 전문성을 사서 그렇겠지만) 남굴사나 한장군등 기존 단체를 중심으로 일을 추진하니,덫을 놓고 기다리는 빨갱이에게 일일이 보고하고 시작하는 꼴이 아니었던가..그러면 누가 어떻게 땅굴을 막을것인가?
어떤 자가 신을 빌어 "지금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땅굴을 막으란다".나라의 현실과 나라를 구할 주체가 누군지 정확히 짚어주는 놀라운 외침이지않나!
땅굴의 약도까지 그려 제시하고 땅이 꺼지고 뻥뚫린 굴이 나와도 정부가 손놓고 있음이 어제 오늘일이 아닐진데 우리는 그동안 무슨 짓을 했었던가? 정부에 돌이라도 던지고 머리라도 부딪힌자 단 한명이나 있었는가? 어찌 일반 백성에 불과한 몇분들께 국가의 운명이 걸린 사업을 맡기고 마누라 자식 얼굴보고 편히 살았나? 참으로 놀라운 배짱이다.그덕에 종북에 똘똘 갇혀서 내나라 내땅에 들어온 땅굴을 숨어서 목숨을 걸고 찾아야하는 웃기는 현실을 맞딱드렸는데 누구를 원망할까? 비단 땅굴 뿐이랴? 십수년을 대놓고 빨갱이들이 저지른 만행에 침묵한 죄는 이만한 시간과 역할을 맡음에도 하느님께 피눈물로 감사하고 내가족 형제를 구할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국민 개개인이 땅굴을 막는데 어떤식으로든 동참을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