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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규탄대회(10월22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373 등록일: 2014-10-23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규탄대회(10월22일)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가 된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9월 21일(화)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0호에서 “‘새로운 독재’와 국가: 신자유주의와 교회의 응답”을 주제로 2014년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여 박근혜정부를 새로운 독재로 규정하는 반정부 선동을 했다.

그리고 2014년10월22일 서울 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7시부터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미사를 통해 마무리되어가는 세월호 사건을 다시 정치쟁점으로 부각시켜 대통령 퇴진으로 몰고 가려고 시국미사를 하여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게 되었다.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들은 이석기 비호, 미군철수, 국정원해체, 이명박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이어가는 좌익혁명 세력이라고 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며 반정부투쟁을 하는 세력라고 했다.

정의평화위원회 정치사제들은 세월호특별법에 초헌법적인 민간인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도록 고집하고 있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야한다는 서명을 신자들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반역사제들은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는 김병상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함세웅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한 김영식 신부,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는 박창신 신부,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이적발언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은 반역세력이라고 규탄 했다.

이계성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비공식기구인 정의구현사제단과 공식기구인 정의평화위원회는 마차의 양 바퀴처럼 돌아가며 반정부 반역활동 선동세력으로 거리시국미사로 남남갈등 국정혼란을 부추겨 적화통일 앞당기려는 세력이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핵심 인물들이 북한에 왕래한 자들로 북한인권, 3대세습, 핵개발에는 일체 함구하고 박근혜대통령을 팟쇼 독재자로 매도하며 NLL해체 주장하며, 천안함 폭침, 1.21청와대 무장공비침두사건, 삼척울진무장공비 침투사건, 아웅간테러사건, KAL 폭파사건은 모두 대한민국정부가 조작했다며 북한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미국철수, 한미방위조약해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국책사업장 <제주 해군기지, 새만금 방조제, 천성산터널, 밀양송전탑, 핵폐기장, 원자력발전소건설현장, 평택 미군기지 > 찾아다니며 불법 폭력 시국미사로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기업의 민주노총 파업장 찾아다니며 불법파업 선동미사하여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한미 한미 FTA 반대로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01년 광우병촛불 폭동 선동미사로 서울고아장 광화문 일대를 100일간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2013년에는 국정우너 댓글사건을 빌미로 1년동안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시국미사를 이어갔으나 법우너에서 무죄판결이 나자 2014년에는 세월호특별법 기소권 수사권주라며 1년 내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규탄대회는 현안상 서울지부장 사회로 익?P성 공동대표 인사말, 구호제창. 김원율 교리 연구소장이 서석구 상임대표 기자회견문을 대독했고 이어 구호제창과 만세 삼창으로 규탄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구호제창에 함께 해주고 현수막과 핏켓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의구현사제단 저의편화위원회 신부들은 간첩이나 다름 없다고 개탄을 했다. 우리보다 더 열을 내며 규탄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오늘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과 특히 대전에서 올라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우리 규탄 집회에 동참해 주시는 어버이 연합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계성(시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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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앞에 설치한 현수막과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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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 둘러보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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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이 많은 신자와 시민들 발걸음 멈추게 해 홍보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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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대회 대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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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 설명하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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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을 정리하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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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과 피켓을 보고 있는 시민들과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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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과 시민들이 현수막 피켓을 보고가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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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대회 사유 설명하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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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대회 이유를 설명하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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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들고 있는 김원율 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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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부더 이계성공동대표 김원율연구소장 현안상 성울지부장 김순희 서울지부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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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낭독하는 김원율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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