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규탄대회(10월22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440 등록일: 2014-10-23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규탄대회(10월22일)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가 된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9월 21일(화)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0호에서 “‘새로운 독재’와 국가: 신자유주의와 교회의 응답”을 주제로 2014년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여 박근혜정부를 새로운 독재로 규정하는 반정부 선동을 했다.

그리고 2014년10월22일 서울 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7시부터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미사를 통해 마무리되어가는 세월호 사건을 다시 정치쟁점으로 부각시켜 대통령 퇴진으로 몰고 가려고 시국미사를 하여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게 되었다.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들은 이석기 비호, 미군철수, 국정원해체, 이명박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이어가는 좌익혁명 세력이라고 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며 반정부투쟁을 하는 세력라고 했다.

정의평화위원회 정치사제들은 세월호특별법에 초헌법적인 민간인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도록 고집하고 있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야한다는 서명을 신자들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반역사제들은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는 김병상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함세웅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한 김영식 신부,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는 박창신 신부,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이적발언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은 반역세력이라고 규탄 했다.

이계성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비공식기구인 정의구현사제단과 공식기구인 정의평화위원회는 마차의 양 바퀴처럼 돌아가며 반정부 반역활동 선동세력으로 거리시국미사로 남남갈등 국정혼란을 부추겨 적화통일 앞당기려는 세력이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핵심 인물들이 북한에 왕래한 자들로 북한인권, 3대세습, 핵개발에는 일체 함구하고 박근혜대통령을 팟쇼 독재자로 매도하며 NLL해체 주장하며, 천안함 폭침, 1.21청와대 무장공비침두사건, 삼척울진무장공비 침투사건, 아웅간테러사건, KAL 폭파사건은 모두 대한민국정부가 조작했다며 북한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미국철수, 한미방위조약해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국책사업장 <제주 해군기지, 새만금 방조제, 천성산터널, 밀양송전탑, 핵폐기장, 원자력발전소건설현장, 평택 미군기지 > 찾아다니며 불법 폭력 시국미사로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기업의 민주노총 파업장 찾아다니며 불법파업 선동미사하여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한미 한미 FTA 반대로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01년 광우병촛불 폭동 선동미사로 서울고아장 광화문 일대를 100일간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2013년에는 국정우너 댓글사건을 빌미로 1년동안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시국미사를 이어갔으나 법우너에서 무죄판결이 나자 2014년에는 세월호특별법 기소권 수사권주라며 1년 내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규탄대회는 현안상 서울지부장 사회로 익?P성 공동대표 인사말, 구호제창. 김원율 교리 연구소장이 서석구 상임대표 기자회견문을 대독했고 이어 구호제창과 만세 삼창으로 규탄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구호제창에 함께 해주고 현수막과 핏켓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의구현사제단 저의편화위원회 신부들은 간첩이나 다름 없다고 개탄을 했다. 우리보다 더 열을 내며 규탄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오늘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과 특히 대전에서 올라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우리 규탄 집회에 동참해 주시는 어버이 연합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계성(시몬) 기

002.JPG

명동성당 앞에 설치한 현수막과 피켓

006.JPG

현수막 피켓 둘러보는 시민

009.JPG

현수막 피켓이 많은 신자와 시민들 발걸음 멈추게 해 홍보효과

010.JPG

규탄대회 대책 협의

013.JPG

시민들에 설명하는 이계성 대표

017.JPG

현수막 피켓을 정리하는 이계성 대표

021.JPG

현수막과 피켓을 보고 있는 시민들과 신자들

025.JPG

신자들과 시민들이 현수막 피켓을 보고가며 이야기

028.JPG

규탄대회 사유 설명하는 이계성 대표

031.JPG

규탄대회 이유를 설명하는 이계성 대표

041.JPG

현수막을 들고 있는 김원율 소장(오른쪽)

046.JPG

중앙에서부더 이계성공동대표 김원율연구소장 현안상 성울지부장 김순희 서울지부부지부장

048.JPG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김원율 소장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규탄대회(10월22일)
다음글 북한 붕괴 진행중 - 철저한 통일준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63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사건 규칙을 지키는 모범을 보이라! 도형 1843 2025-04-22
49262 건강한 애국운동이기를! 안티다원 1705 2025-04-22
49261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전원합의체서 심리 환영 빨갱이 소탕 1821 2025-04-22
49260 배우 윤여정의 아들에 관한 커밍아웃 비바람 2085 2025-04-22
49259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일갈 : "한국 공산당? 이래도 계엄을 안 운지맨 1809 2025-04-22
49258 cbcd반대국민청원 반달공주 1354 2025-04-21
49257 나경원 국힘 대선경선 후보가 국회해산권과 정치판 싹갈아엎어야 한다. 도형 1969 2025-04-20
49256 최후의 탄핵 이재명이 될 것인가. [2] 빨갱이 소탕 2053 2025-04-20
49255 패륜·중법죄·부부범죄·거짓말 이런 대통령 당선 막아야 한다 남자천사 1936 2025-04-20
49254 이재명의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자가 천안함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자다. 도형 1784 2025-04-20
49253 2025.4.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757 2025-04-19
49252 유시민의 오기 발동 안티다원 1720 2025-04-19
49251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대대적인 적폐청산의 숙청이 이루어질 것이다. 도형 1917 2025-04-18
49250 토마스와 아리스토의 협업-神學- [2] 안티다원 1697 2025-04-18
49249 文정부 핵심 연루 사건 10여건... 3년 지난 지금까지 결론 못낸 이유 나그네 1184 2025-04-18
49248 靑·국토부까지 나서… 文정부 내내 부동산·소주성 통계 대놓고 조작 나그네 1284 2025-04-18
49247 ]6.3대선 체제전쟁, 이재명에 행정권까지 주면 적화통이로 가는 길 남자천사 1535 2025-04-18
49246 공산당 인민재판 전원일치 판결하는 헌법재판소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1792 2025-04-18
49245 인간 말종이 국가원수가 된다면?ㅡ선관위의 마지막 선거부정이 될게다! 토함산 1996 2025-04-17
49244 민주당 기업잡는 법 만들어 숨통조일 때 기업인 들은 생사 투쟁 남자천사 1666 2025-04-17
49243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도사 전문 나그네 1816 2025-04-11
49242 중공만 패는 트럼프 모대변인 1725 2025-04-10
49241 ■ 헌재의 심보 <8의조합> [1] 카라장 2203 2025-04-05
49240 엘리 엘리 라마 사박 다니-神學- 안티다원 1676 2025-04-17
49239 이재명의 후원금에 대장동 자금은 없나? 비바람 2145 2025-04-17
49238 ‘이재명에 면죄부 재판, 사법부 문닫아라’ 국민분노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801 2025-04-17
49237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빅텐트에 反이재명 연대와 연정까지 할 수 있다. 도형 1910 2025-04-16
49236 지만원 Vs. 신동국-정담 (Feat. 제2태블릿 조작 주범, 드디어 잡혔다! 운지맨 1738 2025-04-16
49235 고양이이동가방 자비 1229 2025-04-16
49234 김문수! 김문수! [2] 고들빼기 1563 2025-04-16
49233 라이프니츠의 명암-神學- 안티다원 1753 2025-04-16
49232 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1] 비바람 2139 2025-04-16
49231 이재명 아바타 웃기는 우원식 국회의장, 의장직 내려놔라 남자천사 1821 2025-04-16
49230 국힘이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주 52시간 근로 규제 폐지를 대선 공약? 도형 1858 2025-04-15
49229 라이프니츠 스토리-哲學- 안티다원 2032 2025-04-15
49228 아무튼, 단결뿐 오대산 2038 2025-04-15
49227 ■ 판관들의 반란을 지켜보며 카라장 1564 2025-04-15
49226 이재명 거짓말 대선공약 믿을 국민은 개딸밖에 없어 남자천사 1830 2025-04-15
49225 反이재명을 기치로 거국개헌연대 빅텐트를 만들면 우파도 승산이 있다. 도형 1958 2025-04-14
49224 조중동과 경제언론은 친중사대주의 언론인가? 모대변인 1511 2025-04-14
49223 안정권 대표, "자유대학, 키워놨더니 아주 어린놈의 새끼들이 느작 노사랑 1666 2025-04-14
49222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언론사 조선일보 천진암 비리 광고 거절 남자천사 2274 2025-04-14
49221 국힘은 대선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상화 한다는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도형 1902 2025-04-13
49220 우리나라는 무역은 중간재 수출에 달려 있는 듯 모대변인 1484 2025-04-13
49219 황교안에게 대권출마 면목이 있나? 비바람 2016 2025-04-13
49218 이거이 무엇을 의미하나 [2] 까꿍 1507 2025-04-13
49217 2025.4.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795 2025-04-13
49216 지쳐가고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145 2025-04-12
49215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도형 2107 2025-04-12
49214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남자천사 1902 2025-04-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규탄대회(10월22일)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