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가 어느 날 갑자기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다가 바로 다음 날 취소하고 사과까지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그 배경에 대통령의 개헌 논의 금지 발언이 있었는데 유신헌법에 대한 논의를 금지했던 70년대 긴급조치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대통령이 국회 차원의 개헌 논의를 막는 것은 월권(越權)이고 삼권분립(三權分立)을 무시하는 독재적 발상"이라며 "특히 개헌 논의 때문에 경제를 살릴 수 없다는 말은 국민의 수준을 얕잡아 보는 궤변이다."라고?
그럼 나는 은근짜 문재인에게 그대로 되돌려주겠다:
“ 야권 전 대통령후가 어느 날 갑자기 광화문으로 단식하는 김05를 만나러 갔다가, 바로 그 옆에 쭈그려 앉아 따라단식까지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그 배경에 당외 불순세력의 조종이 있었는데, 마치 60년대 장면내각 민주당정권 시절 데모로 날을 보내던 데모전성시대와 막말 부엉이 바위 노무현을 떠올리게 한다. 전 대통령후보가 불량아비 김05의 곁다리나 붙어 중요한 국사를 내팽개치고 따라단식이나 하면서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행태는 노무현식 기권(棄權)이고 연정하자 징징거리던 노통의 직무유기(職務遺棄)며 삼권분립이 뭔지도 모르고 삼권의 가장 중요한 입법권을 포기하는 불순세력의 발상이다. 특히 은근짜 따라단식을 안 하면 세월호특별법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줄 수 없다는 행위는 국민을 얕잡아 보는 불량의원의 망동이다.”라고 .........!
따라단식 은근짜 빈머리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하여 개헌논의는 모든 국정의 블랙홀이 될 수 있어서 지금은 자제해야 한다는 말이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걱정하며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냐? 또한 최저질 19대 국회가 대통령이 개헌논의를 막는다고 개헌논의를 안 할 그런 국회냐? 견강부회(牽强附會) 억지춘향이도 정도가 있는 것이지, 어찌 거기에다 삼권분립(三權分立)과 독재적 발상을 끌어다 붙이냐? 김무성이가 치고 빠지기로 자작극을 벌리면서 "개헌봇물이 터진다"고 했다가 “제가 생각이 모자라 잘 못 했다. 개헌논의 불을 지필 때가 아니다.”라고 반성하고 사과했잖아? 대통령이 시킨다고 사과할 김무성이면, 개헌발언을 했겠냐고? 빈머리 문재인은 그렇게 무서운 대통령이라면 어찌 무엄하게 겁따구 없이 억지춘향으로 막 덤비는가?
개헌의 태풍과 쓰나미가 몰아치면, 모든 경제정책과 국민여론이 개헌으로 몰입될 줄도 모르는 빈머리 문재인이냐? 말은 논리와 민심과 시대상황 및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 후 씨부려야 한다. 지난 1년 반 동안 대통령이 하려는 모든 정책에 딴죽이나 걸고 대통령 안다리나 걸려고 노리며,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고, 대선불복과 세월호 강경투쟁으로 경제파탄을 야기하여 국정파탄과 경제불황 서민생활 악화의 원흉이된 새민련이 무슨 할 말이 있어서 씨부리노? 조폭대장 김현, 욕쟁이 장하나, 막가파 설훈, 빈머리 은근짜 따라단식 문재인....이런 저질과 막가파들이 소속된 새민련이라 어렵겠지만 전 야권단일 대통령후보 문재인은 최선을 다해 얼른 새민련을 정상화시킬 때가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