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철수는 MB&JOY가 쓰다버린 개헌쇼당패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719 등록일: 2014-10-22
 조회 484 | 스크랩 0 | 찬성 57 | 반대 3

국회영구세습철권독재개헌 시도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수십조원에 달하는 저축은행비리와 4대강비리 및 숱한 의혹으로 임기 후를 걱정하는 대통령 MB가 친이들을 총동원하여  201191일 당시 국회의장 김형오가 야당의 찬성과 환호를 받으면서 국회영구세습철권독재를 위한 개헌논의를 선언했던 것이 가장 강력한 개헌시도였다.   

 

도저히 의회영구세습철권독재 개헌이 가망이 없자 여-야가 번개치듯 국회영구독재개헌 계약서로 18대 국회 임기를 4일 남기고 201252일 여-야가 합작으로 급조한 것이 바로 위헌 망국 국가후진화법인 괴물 국회선진화법이란  국회영구세습독재 개헌계약서. 

 

2012년 말 대선정국에서 까지,  이재오를 중심으로 한 20여명의 골수 친이의원들은 박근혜지지선언을 유보하고, 당시 안철수를 쇼당패“4년 중임 독권형 대통령제 임기 내 개헌 약속쇼당으로 박근혜후보를 압박하였다. 박근혜후보는 어쩔 수 없이 11/6일 임기 중 개헌논의 약속을 했으나, MB의 남자 이재오가 개헌논의 약속이 아니라 "임기 내 개헌약속"을 하라고 박근혜후보를 윽박질렀다 

 

2012년 11월 9일  이재오는 '뉴스 A' 방송 및 토론회와 자신의 TWITTER, "지금처럼 권력이 대통령에게 집중돼 있으면 불행한 대통령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박근혜후보의 개헌안에는 알곡이 없다. 박근혜 후보가 임기내에 분권형 개헌을 약속하면 러닝메이트로 선거를 적극 돕겠다."박근혜후보와 새누리당 대선캠프에 노골적으로 개헌약속 쇼당을 부르며 선전포고 최후통첩을 했다.  

 

MB20여명의 친이는 안철수로의 야권단일화를 밀어붙이면서 "임기 내 개헌약속"을 압박하여 어쩔 수 없이 박근혜후보가 1115(? 날짜 확인 중)일 경 분권형이나 4년 중임이란 내용을 빼고, 마침내 "임기내 개헌" 을 약속 한 것이 바로 재오빠들이 지금도 들먹이는 박근혜의 임기내 개헌약속이다.  

 

박근혜의 개헌약속이 있은 후에야 겨우 MB와 친이는 야권후보단일화에서 쇼당패로써 효력상실된 안철수를 던져버렸다. 당시 UAE출장 중이던 MB가 11/19일 4대강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는 안철수를 트집잡아 기자회견을 통하여 개헌약속을 받기 위한 쇼당패로 키워온 안철수를 질타해 팽개쳐 버리고, 20121123일 안철수는 꼭두가시처럼 생쑈를 벌리며 사퇴했다. MB와 이재오 친이들이 박근혜에게“임기 내 개헌 약속"을 얻기 위해 보여주며 부른 개헌 쇼당패가 바로 안철수였다. 

 

국회선진화법이 대통령을 무장해제시키는 여-야의 개헌계약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당시 박근혜후보의  개헌약속을 받기 위해 MB와 친이가 사용한 쇼당패가 바로 빈 깡통 안철수였다. 그러나 박근혜 현 대통령은 절대로 “4년중임 독권형 대통령제로 임기 내에 개헌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이 아니라, 그 급박했던 11월 중순 피말리는 대선정국에서도 그냥 "임기 내 개헌약속"을 했을 뿐이다. 박근혜대통령의 단순한 "임기 내 개헌약속"은 절대로 이재오와 박지원이 주도하는 국회독권형개헌에 대한 약속이 아니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  때문에 박근혜대통령의 개헌에 대한 철학은 국회의 권한축소와 민주주의 원칙인 삼권분립을 골자로 하는 국민을 위한 개헌이며, 약속대로 임기 내 역대 최악이며 저질 국회인 19대 국회가 아닌,  질과 태를 일신할 20대 국회가 열리는 2016년 후반기에 개헌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은근짜 문재인 - 너나 잘 하세요!
다음글 우하하하하... 지지율 4.9%가 미래권력이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35 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593 2025-03-06
49034 헌법재판소는 공산주의식 전원일치 결정 위한 평의를 중단하라! [2] 도형 2971 2025-03-05
49033 법을 주무르는 놈들이 나라를 망케 하는 주역들이다! 토함산 2746 2025-03-05
49032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빨갱이 소탕 2827 2025-03-05
4903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 운지맨 2963 2025-03-05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2890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819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2755 2025-03-04
49027 미국의 트럼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3436 2025-03-04
49026 트럼프에 대해 우매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1] 모대변인 2459 2025-03-04
49025 3.1의 여의도와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810 2025-03-04
49024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남자천사 2670 2025-03-04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2367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2472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701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555 2025-03-03
49019 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안동촌노 2697 2025-03-02
49018 한전 흑자이면 전기료 인하를 해야지 웬 배당잔치를 한단 말인가? 도형 2167 2025-03-02
49017 헌재의 위법 사유 10가지 (펌) 나그네 2059 2025-03-02
49016 후레자식들 하고는 안티다원 3569 2025-02-10
49015 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정문 3772 2025-02-05
49014 대통령을 지키는 국민저항권, 혁명. 빨갱이 소탕 3802 2025-02-03
49013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535 2025-03-02
49012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운지맨 2895 2025-03-02
49011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01 2025-03-02
49010 헌재 재판관 8명이 아닌 9인체제 탄핵심판 하려는 것은 6인으로 탄핵하겠 도형 2079 2025-03-01
49009 반동(분자)을 입에 올리는 자를'' 공산주의자라 일컫는다! 토함산 2392 2025-03-01
49008 아무튼, 신념(信念) [1] 오대산 2496 2025-03-01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2327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878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2347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2205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644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2304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2367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452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494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311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539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732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2374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2377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466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858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778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174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626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2267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507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739 2025-02-2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철수는 MB&JOY가 쓰다버린 개헌쇼당패다!
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