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누구의 똘마니이고 누구의 추천으로 총장이 되었는가를 생각해 본다. 허허허... 결론은 허수아비 대통령에 실권총리는 무성이라.... 다음총리는 혹시 지원이나 재오(누가 연상인가)? 또한번 허허허어~허 이다.
개헌 ? 술수가 너무 얍삽하다 그 유치한 술수가 정치 무단에게는 그냥 눈에 보이는데...
반기문을 원하는가/ 그것은 안철수를바라는 어리석은 국민들의 바람일뿐! 또다른 신기루를 바라는 그야말로 신기루에대한 환상이 깨지는 허망함은? 고건에대한 미련을 버리듯이 미련을 버리고 우리는 아직 3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대통령감을 키워야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
김무성과 이재오 박지원 우윤근은 반기문을 앞세워서 덤비지마라! 언젠가는 국수를 끓여야 하겠지만 아직 물도 덮혀지지 않았는데 국수가닥부터 넣자고? 그러면 그게 제대로된 국수가 되겠는가?
일단 경제부터 살리는 -국민의 목구멍에 풀칠부터 좀 하고나서 개헌도 생각해보자. 민생경제의 법안 사회복지의 법안이 몇개나 국회에서 계류란 이름으로 잠을주무시는지 아시는가? 한마디로 너나 잘 하세요이다. 법안처리부터하고난다음, 경제가 팽팽 돌아가고 국민들이 국회의사당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않아도될 그때 우리모두 개헌에 대해서 고민해보자. 반기문이 떠? 정치는 생물이고 내일을 모른다면 박근혜이후 홍문종 윤상현 최경환을 키워보는것은 어떠리.
지금 개헌을 말하는 인간들은 1%의 특권을 누리면서도 그 특권을 놓치기 싫어하는 그들만의 리그이고 그들만의 게임인데 왜 에메한 국민들이 멍하니 관람하며 손놓고 있는가? 거부의 몸짖이라도 보여라! 분노의 눈빛으로 그들을 흘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