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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반란은 한칼에 토벌 되었다.
작성자: 정문 조회: 7641 등록일: 2014-10-21

김무성이 중국에서 “오스트리아식의 대통령은 외치, 총리는 내치”라고 개 풀 뜯어 처먹으며 반란을 일으켰지만, 상감마마의 일갈 “당대표나 되는 새끼가 헛소리나 하고 자빠졌냐”에 제대로 완전히 맛탱이 갔다.


김무성이가 옛날부터 오락가락 갈지자로 걸으며 어쩌다 빤스에 똥 뭍힌 것 한번이 아닌 된통 걸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시냐. 이 나라의 근간을 만드신 박정희 대통령의 장녀이시다. 호랑이가 개새끼를 낳는 것 봤느냐.


오스트리아에서는 대통령은 상직적인 수반일 뿐이고 모든 노른자위는 총리가 다 해처먹는다. 오스트리아에서 허울뿐인 대통령은 강령전에서 내시와 상궁, 나인들 불러놓고 쎄쎄쎄나 하고 있고, 유럽연합 정상회담은 총리가 간다.


이원집정제라는 것이 허울뿐인 대통령 앉혀놓고 총리아래 여당, 야당 놈들 지들끼리 붙어 먹으며 대책이 없다. 우파고 좌파고 간에 국회들어가 지들끼리 육갑질 떨며 자리 나눠 먹으면 개조지가 되는 제도가 이원집정제이다.


김무성이 오스트리아를 주둥아리에 물은 것은 대통령을 강령전에 처박아 내시나 붙여주고 지들끼리는 근정전에 모여 해처먹자는 발상인 것이다. 한마디로 대갈빠리가 꼬롬한 놈인 것이다. 이러니 박지원이 같은 모사꾼이 김무성이 똥구녕 긁어주며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하지 않냐 말이여.


차기 이원집정제 정부아래 김무성이가 총리하면서 지원아 떡하나 받아 처먹어라 던져주고, 재인에 엿처먹어라 엿가락 던져주고, 철수야 술한잔 받아라 하면 대책이 없는 것이 이원집정제인 것이다.


국방과 안보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영세중립국의 허울뿐인 대통령이 국방과 외교를 담당해도 된다. 영세중립국 오스트리아는 전쟁을 일으킬 일도 전쟁에 휘말릴 일도 없는 나라다. 개정은 집구석이 호시탐탐 침바르자고 죽어라 눙깔 굴리는 악마의 육갑질이 있는 나라하고는 태생자체가 틀리다.


김무성이 대갈빠리에서 나온 개소리 모두 김영삼, 김대중에게 배워서 그런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이새퀴들 40대 기수론 앞세워 40년간 야당총재로서 해처먹을 것 다 해처먹고, 동교동, 상도동 패싸움하며 지들끼리 쎄쎄쎄 하면시롱 줄것 주고 받을 것 받아가며 모사질 치는 것 보고 김무성이 오스트리아 이원집정제 개나발 불은 것이다. 지가 총리해서 과거의 동교동, 상도동 동지 불러모아 연놈끼리 해처먹자 그런 발상인디 김무성 개소리하지 마라.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시냐.... 박정희 대통령님의 따님이시다. 박근혜 대통령 한마디에 오줌지리는 김무성 주제에 누구에게 뎀비는 것이냐. 한심한 놈.


김영삼에게 배운 소인배 협잡질로 까불지 마라.


그래봐야 김영삼이고 그래봐야 김대중이다. 알것느냐 무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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