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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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노무현 우찌 그리 똑 같은 새끼들이냐. |
작성자: 정문 |
조회: 7446 등록일: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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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밑년 개잡것들 - 세월호 참사
새밑년 개새끼들은 세월호는 모두 박근혜 대통령 탓이라며 몇 개월간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가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라며 온갖 개지랄을 하며 민중이여 총궐기하여 갈아 치우자고 국회를 마비 시키며 염병지랄을 떨음.
노깽판 - 대우 남상국 사장 자살사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세도를 부리던 노건평이 대우 남상국 사장에게 사장 연임을 도와 주겠다며 공사수주요구와 뇌물 바치라고 협박하여 남상국 회장은 개값으로 3,000만원 주었고 이것이 문제가 되자 노깽판이는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주고 그런 일이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며 공개기자회견을 하여 남상국 사장이 자살하는 결정적 충동질을 했으면서도 단 한번도 유족에게 사과한 적이 없음
유족은 후에 노깽판의 뇌물협잡범 노건평이를 구하기 위하여 개구라를 까고, 사람이 죽었음에도 그 어떤 사죄도 하지 않는 개같은 짓거리에 분개하여 노깽판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함
새밑년 이재명 - 환풍구추락참사
1. 성남시장이 나와 관중들과 성남 시민들에게 축사까지 하며 시장으로서 유권자 앞에서 온갖 생색을 냈다.
2. 성남시를 행사 주최자로 올려주는 조건으로 예산지원을 약속함.
3. 광고비 1천1백만원 책정되는 과정에서 이데일리와 실무협의를 함.
위와 같이 해처먹을 것 다 해처먹고 나서 이재명은 후원을 한 적도 없다고 발 뼘을 하고, 사망자와 부상자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지도 않았으며 이데일리에게 행사 허가를 내어준 적도 없다며 닭표 오리발을 내밀고 염병지랄을 떨고 자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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