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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김무성 박지원의 달콤한 남가일몽
작성자: 현산 조회: 6914 등록일: 2014-10-21

 

국민이 직선으로 선출한 대통령은 허수아비로 만들고,

정부권력까지 양아치 떼에 다름없는 국회의원들이 장악한다?

그러면서 책임은 대통령에게도 국민에게도 지지 않고...

참 달콤한 한 여름날의 남가일몽(南柯一夢)이로다.

인간이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제..

 

그럼 힘들게 대통령선거는 뭣하려 하나?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기 원하는 국민속이기 위해서?

허수아비 직선대통령 우산아래 국회해산 같은 책임도 면하니 좋고..

이게 정계거물 김무성 이재오 박지원이 작당한 회심의 작품?

국민을 아주 밥으로 보는구만.

 

대통령도 아예 국회의원들끼리 뽑으면 간단하잖어?

, 그건 내각제라서 국회해산 같은 책임을 져야하니 곤란하고,

대통령직선제를 원하는 국민의 입에 사탕하나 넣어 줘야하니 이게 딱이라고?

그래, 이런 상식실종의 개헌을 밀어붙이겠다는 그 용맹이 참 가상하다.

일단 박근혜대통령은 안중에도 없다는 자세이고 자신감인데...

 

권력공유로 YS DJ 세력이 뭉치면 못할 게 없다는 말이지?

박대통령은 국회선진화법과 퇴임 후 안전보장협박으로 문제없다는 계산서.

좀 낯 뜨거운 부분은 영호남갈등해소 동서화합이란 깃발로 뭉개고.

국민은 어차피 밀가루반죽이니 요리솜씨는 진즉 익혀두었겠다..

그려, 이게 그들이 외치던 민주화의 실상이구나!

 

근데 김무성은 왜 영남을 제 호주머니 장난감처럼 팔아먹으려하나?

경상도공수부대가 전라도 씨를 말리려왔다며 그 난리쳐도 말도 없던 경상도다.

단지 경상도란 이유로 애꿎은 트럭운전사가 몰매 맞아죽어도 아무 말도 없었고.

김무성은 이런 경상도 팔아 제 권력욕 채우려는 야바위 짓은 제발 그만둬라.

노무현 버금가는 천벌 받는다!

 

이승만 박정희로 대변되는 눈에 가시 같은 보수세력을 깔아뭉개고,

소위 민주화세력이란 YS DJ세력끼리 대한민국을 차지하겠다는 원대한(?) 꿈은,

사실 이명박시절부터 계획되고 추진되었지? 안철수를 꼭두로 해서..

박근혜 죽이려다 도저히 안 되니 어쩔 수없이 박근혜대통령까지 양해한 것이니,

박근혜도 대통령 해먹은 이제는 우리들 차지라는 속내를 추진하겠다는 건가?

김무성이 당권 잡은 이 기회에 좌고우면할 것 없다는 배짱인가보다.

 

그래서 김무성이 당대표 되자 뜬금없는 보수혁신을 깃발로 내걸었구나!

다음에 올릴 깃발은 아마도 그림도 멋진 동서화합일 테고.

그래, 너들끼리 만년 뒷방대감으로 나라 말아먹어라.

경상도가 왜 영호남갈등 동서화합의 적이 되었는지는 의문이다 만...

 

부산의 처자가 인터넷상에서 5.18거론했다고,

광주사내에게 아홉방 칼로 찔려죽어도 같은 책임이라는 말로 들려서...

그래서 부산이나 경상도에서는 아무 말도 없었나보다. 

이런 경상도가 이젠 또 김무성 손에서 팔려가나?

경상도는 아무나 짓밟고 팔아먹어도 되는 창녀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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