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복지로 초일류국가를 건설합시다.
작금에 회자되고 있는 복지란 국민의 세금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즉 복지는 소비의 개념이다.
그런데 자립복지는 국가의 세금으로 지원하지만 지원받은 재원으로 자립하여 생산을 하자는 것이다.
복지는 소비가 아니라 생산이라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것의 철학 기반은 평생 일을 하자는 것이다.
즉 자립복지국민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이 운동은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법으로 복지예산30프로 정도를 투자하여
자립복지지구를 선정하여 기본적으로 요양시설 공동작업장 실버텔 등을 설치하여
노인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인근지역의 산업과 연계하여
젊은이들이 싫어하는 3d산업을 노인들이 참여하여 노인들의 복지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기초연금 문제 독거노인문제 등을 일거에 해결하고
이것이 시행되어 10년후면 복지예산이 절반이하로 될 것이다.
그리고 이지구에 실버산업을 유치하여 수출도 하고
실버일인창조기업센타를 설치하여 노인들의 경영 노하우와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지구에 자살예방센타 이 지역의 취업안내센타 등을 설치하고
나아가 이지역과 연계된 장애인기술학교를 설립하여 기술배우면 즉각 취직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이렇게되면 복지가 국민의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경제발전에 선두에 설 수 있다.
즉 이제도가 완성되어 실행되면 복지예산이 절반이하로 절감되고 실버산업의 발전으로 초일류국가 건설의 기수가 될 것이다.
2014년 10월 21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