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성남시 테크노벨리 판교 행사장 공연장에서 희생되신 고인들과 부상을 당하신 분들과 유가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말씀 드리고, 고인들의 영면[寧眠]과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과 대책위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개 같은 종자들이 있단 말인가? 개도 개 나름이지만, 개라는 짐승은 절대로 주인을 보고서는 짖지도 않고 깨물지도 않지만,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북의 괴뢰 발갱이들을 추종하는 집단 세력들인 종북들은 유기견[遊棄犬]보다 못한 종자들이 더 많다는 것에 놀랄 지경이다. 지난번 세월호 침몰당시에는 그렇게도 아우성을 치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모든 잘못을 박근혜 대통령과 현 정부에게 덤터미 쒸우더니 이번 성남시 판교에서 벌어진 환풍구 추락 인재 사건은 아예 종북들의 언론들은 입을 꽉 쳐 닫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보니, 성남시를 관장하는 두령이 바로 이재명이란 사람이고, 종북이란 소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란 것을 그저께 알았다.
지난번에 인기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씨가 이재명 성남시장을 보고서 종북이라고 했다고, 명예훼손 이란 죄목으로 검찰에 고발을 해서 1 심과 2 심에서, 정미홍씨가 그에게 수 백 만원의 손해배상을 물어준 적이 있다는 애길 들은바 있다. 그런데 그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기 지역에서 더군다나 자기가 행사장까지 참석을 해서,
행사 진행상 관중들과 성남 시민들에게 축사까지 했다면, 누가 뭐라 해도 그는 이번 사고의 책임을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사고의 경중을 차지하고라도 일단 사고지역은 성남시 안이고, 공연무대 역시 설치된 곳이 이재명 시장이 다스리는 성남시 지역 전자 테크노 벨리 판교란 곳이다. 그곳에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16 명이 죽고, 11 명이 중경상을 입은 대형 사고이다. 그것도 안전 관리 때문에 일어난 인재인 것이다. 물론 주최를 한 곳이 이데일 신문사이고, 후원은 누가 뭐라 해도 경기도와 성남시에서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난 가수들이 출연하고 수많은 스탭진들이 참여 하는 행사이고, 관람객 의자만 해도 500 개가 넘게 자리가
만들어진 행사라면, 성남시로 보아서는 큰 행사이고 사고가 날 당시까지만 해도 관람객이 수 천 명이 운집할 정도의 축제라면, 보통 행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장소까지 제공한 성남시와 경기도 과학 무슨 단체까지 이름이 거명할 정도로, 성남 전자공단테크노 벨리 홍보를 위한 행사에 시장까지 참석을 해서 축사를 했다는데,
생각지도 못할 청천벽력과도 같은 인명 사고가 나자, 그것을 바로 성남시장이 앞서서 사고를 수습하고서, 유족들에게 사과를 하고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안치된 병원을 가장 먼저 달려가서 위문을 하고 사후 조처를 취해야 할 시장이란 자가 한다는 말이 성남시는 전혀 이데일 행사 주최 측에 행사 허가를 내어준 적도 없고
후원을 한 적도 없다고 발 뼘을 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지도 않고서 헛소릴 한 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냉혈한이고, 몰상식한 이기주의자란 것을 자기 스스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그와 대비해서 남경필 도지사는 자기가 모든 잘못을 지고서 이번 사고를 수습하겠다고 했다고 했고, 이데일 회사 측에서도
진심으로 이번 사고에 대하여 국민들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드리고 사망자와 부상자와 유가족분 들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정중하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당사자인 성남시장인 이재명이만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지우면서, 손바닥을 벗어 날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볼 적에
과거 죽은 노무현이 생각이 난다. 노 무현이가 부산 안상영 시장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게 하고 자기는 오리발을 내미다가, 결국은 안상영 부산 시장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서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번에도 행사를 기획한 모 공무원이 사고가 나자, 자기가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고서 투신자살을 했지만,
모든 좌파 언론들은 입에다 자물쇠를 잠구고 있다. 참으로 기막힌 사연들이다. 어째서 종북들은 자기들의 허물과 잘못은 모두 뒷 꽁무니에 감추고서, 남의 허물만 들추어 내는 것인가? 만약에 성남시장이 종북 좌파 이재명이가 아닌, 새누리당 소속의 시장이었다면 벌서 광화문 네거리에 햇불이 올라가고, 성남시를 비롯해서
전국이 야단 법석 난리를 쳤을 것으로 본다. 아니면 박근혜가 퇴진해야 한다고 생 지럴을 떨 것이다. 이것이 종북 좌파들의 변환성 알레르기 습성인가? 참으로 우리들은 기기묘묘한 세상에 살고 있는 기분이다. 종북 좌파들 저들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괜찮고, 다른 사람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눈가풀이 뒤집어 지는
못난 종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질 줄 알고, 대의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하는 것이 바로 현자와 군자들이 해야 할 일들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제발 정신 줄 놓지 말고, 이번 성남시 판교에서 일어난 테크노벨리추락사고 수습을 똑바로 하길 바란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