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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과 정동영 그리고 김대중
작성자: 地中海 조회: 7358 등록일: 2014-10-20

아니 이사람들은 도데체 왜 이러지?솔직히 글같지않는글은 올리기 싫어서 자제하고 싶었고 실제로 자삭하기도 했었지만 또다시 울분을 못참아 글을 올린다.

 

설훈이 국감장에서 자니윤에 대해서 79세의 노인이면 쉬어야지 왜 굳이 일을하냐고 다그치는것은- 낙하산이니 보은이니 전문성이니를 가지고 따져야지 왜 뜬금없이 나이를 가지고 따지냐? 설훈말대로라면 60이 정년퇴직이니 아파트경비도 거리의 청소도 거의 대부분 60이넘은분들이 담당하는데 그분들 다 그만두게하고 20대 청년들을 데려다쓰게? 당신 돈 많아? 당신의 돈으로 연봉 5~6천만원 주시던가.

 

저 아래 안동촌노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이며 세계 최고의 고령사회로 가는중이다. 남자나이 79세면 수명의 평균나이밖에 안되는데 일하지말고 쉬라는것은 죽어라는 말이냐? 3~40년전만 하더라도 60이 넘으면 자타가 노인이라고 불렀는데 지금 환갑잔치하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설훈이 수십년 전부터 존경하고 모셨던 김대중은 퇴임시기 79~81세였다. 그 이유는 제갈 윤 김이라는 호적(1923~1925)이 불분명한 까닭이었다. 김대중은 80나이에 대통령을해도(절뚝거리면서) 문제가 없었는데 79세의 자니윤은 50대초의 아내와 부부로 사는데 나이가 문제냐?

 

정동영은, 60넘은 어른들은 투표장에 굳이 나올필요없다. 유시민은, 사람은 나이 육십이 넘어가면 판단력과 사고력이 흐려진다. 설훈은, 60나이를 정년으로 정한것은 역시 판단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기에 집에서 쉬어야 한다면 이제 정동영 설훈은 모두 집구석에가서 쉬시고 유시민도 쉴준비 하시고?

 

이회창 총재에게 대하여 허위사실을 유포시켰다가 사법부로부터 실형을 언도받은 범법 전과자 설훈은, 올여름 산께이 신문의 서울 지국장의 졸개로서 대통령의 연애질 발언으로 홍역을 치루었는데 도데체 설훈이 인간인가? 인간이라면 기껏 62세연세에 치매에 걸리셨나? 반성을 모르는것은 인간 말종같은 느낌이든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는것이지 말종이라는것은 아니다.

 

역사적으로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늙은 아비의 고려장을 위해서 지게에다가 자니윤을지고 가파른 산길을 땀을 뻘뻘 흘리고 올라가는 설훈! 당신의 후배들이 그 지게를 고이 모셔놓을것 같은데 왜? 그야 당신이알지 내가 어찌알아? 난 정치를 모른다네 이 사람아!

 

 

사족으로,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뭐뭐같다, 뭐뭐한 느낌이다, 뭐뭐같은 생각을 지울수없다.

 

종북 빨갱이같다. 종북 빨갱이같은 느낌이다, 반역자같은 생각을 지울수없다. 내 말을 왜곡한다. 이정도면 좋은데....

확실한 팩트가 아니면 단정을 하지마시길.... 잘못하면 좌파들의 무조건적인 고소고발 사건에 쓸데없이 휘말려서 고생할수도 있습니다.

 

글다운글도 못쓰면서 함부로 까분 10년세월에 고소고발도 당해본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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