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ASEM으로 먼 나라로......
국회는 호통국감으로 난장판......
김현은 외통위원으로 중국가서도 깨진 쪽박 자랑.....
그 판에 자네는 의원들 데리고(?) 중국가서 개헌 헛소리.....
* 이건 헛소리 수준이 아니라 뒤퉁수 치는 것 아닌가?
박통이 무서우면 말을 하지 말던가.
김무성,
자네가 용기있는 자라면
박통과 마주 앉아 눈을 마주보며 당당히 개헌하자고 해 봐라.
왜, 감히 눈 앞에서는 못하겠나?
요즘 밦값하는 기분이 좀 안드나?
왜? 갈 길 바쁜 대한민국에
왜? 갈 길 바쁜 대통령에게
왜, 민생에 애타는 국민에게
없는 분란을 만들어 시끄러움을 보태는가?
이제 박통도 귀국했으니 인사를 가야 할텐데
가서 뭐라 하겠노?
무성 : 잘 못했습니다. 죽을 죄를 졌습니다. 오늘 한강에 가겠습니다.
박통 : 모처럼 옳은 결정 하셨네요. 그렇게 하세요.
번거롭지만 재오도 데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