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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시도지부장 피정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878 등록일: 2014-10-19

제3차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시도지부장 피정

1. 일시 : 2014.10.18(토) 09:30-17:00

2. 장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서울역앞 게이트웨이타워 20층 회의실

3. 대상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 전국지부 임원 및 주요 회원

4. 회비 : 3만원

5. 참여자 : 지도신부 이한택주교님, 김계춘신부님, 박홍신부님

13개 지부 회원 40명

신부님의 시작 기도에 이어 국민의례를 마치고 서석구 상임대표가 도착이 늦어져 이계성 공동대표가 대신한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수천을 지도해 주신 이한택주교님, 김계춘신부님, 박홍신부님께 감사드리고 각 지방에서 올라와주신 지부 간부님들 그동한 노고에 감사를 드렸다. 1년 전에 작게 시작 했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큰 일을 해냈다며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의 위장된 정의를 대수천 회원들의 참된 정의가 이겼다고 했다. 하느님의 든든한 힘에 의지해 불의를 저지르는 사제들 척결에는 평신도들은 두려워 할 것이 없으니 최선을 다해가자고 했다.

이한택 주교님은 “교황방문이 우리에게 주신 교훈”이라는 지도사제 강론에서 소신을 가지고 하느님의 듯을 전하는 것이 정의라고 했다. 이냐시오처럼 자기 몸을 태워 예수님을 지키는 것이 정의요 정의 실현을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했다. 대수천이 많은 신자들의 호응을 얻어 큰 힘을 내고 있는 것은 정의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의 정의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정의가 아니기 때문에 대수천 활동에 밀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 이름은 프란치시코”라는 소책자 교황님의 어록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정의를 위한 활동에는 겁먹고 두려워하지 말라며 내가 내 힘으로 활동을 해야 하느님께서 은총을 주신다며 은총에 합격해야 구원을 주신다고 했다.

정구사와 정평위 와는 싸우거나 정쟁하지 말고 “내 이름은 프란치시코” 책자가지고 설득하고 설명하라고 했다. 절대로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되며 순수한 천주님의 말씀에 따르는 신자로서 역할을 다하라고 했다. 사랑과 화해와 평화를 전하는 신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정치사제들은 100여명의 극소수인데 이들이 자기편이 아니면 수구보수집단으로 매도하여 대수천 활동에 지지를 보내고 싶어도 가까이 하지 못하는 사제들이 많다고 했다. 유교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은 천주교에도 통한다며 수신하고 제가 한 뒤에 하느님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김태우(미카엘)박사는 특별강연에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마차의 양바퀴와 같다며 이들은 사제들이 아나라 종북정치집단이라고 했다. 이들의 주장은 첫째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둘째 연방제통일 셋째, 셋째 제주해군기지 반대 등 안보위협세력이라고 했다.

또 칼기폭파범 김현희 짜자 만들기,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한ㆍ미 FTA 반대, 광우병 촛불폭동 선동미사, 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 반대 투쟁, 국가보안법폐지 투쟁, 4대강사업 반대투쟁, 새만금방조제 사업 반대투쟁, 영월 동강 댐 반대 투쟁, 천성산 터널 반대 투쟁, 제주 해군기지 반대 투쟁, 밀양송전탑 반대 투쟁, 원자력 발전소 반대 투쟁, 핵폐기물 처리 반대 투쟁, 세월호 특별법 제정투쟁 등으로 수조원의 혈세 낭비와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조장해 왔으며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북의 연평도포격은 당연하다며 안보위협세력이 되어 반역행위를 일삼고 있다.

또 북한 아웅산테러,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사건. 삼척울산 무장공비 침투사건, 김현희 칼기 폭파사건, 천안함폭침은 북한 소행이 아니라 한국정부의 조작극이라며 북한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오후에 박홍신부님은 강론에서 빛이 있어야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며 어둠의 세력들은 정의라는 용어 혼란 전술을 이용해 천주교회를 어둠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했다. 정의로 위장한 어둠의 세력들은 거짓말과 좌익사상으로 노동자 농민 도시빈만을 움직여 폭동 분신자살을 유도하여 민중혁명을 꾀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종교를 사상변질에 이용하여 신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교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했다.

사랑이 없는 종교는 무신론으로 변질 된다. 정의를 주장하는 좌편향 된 사제들은 어린시절 가족이 공산당에 관련되어 핍박받은 자들이 대부분이라며 핍박받은 마음의 상처투성이라 증오로 변해 사랑을 잃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사랑의 실천으로 어둠을 빛으로 밝혀야 한다고 했다.

천주교는 실패하면서 배우는 종교라면서 교회를 성령으로 정화시켜야 하느님이 힘을 주신다고 했다. 기도와 사랑실천을 통해 은혜와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지부장들의 발표

제주지부(홍석표간사 발표)-성당 전 사목회장 중심으로 조직 각 성당에 대수천 팸플릿 수천 장을 배부 신자들 의식을 변화시켰다. 강우일 주교가 해군기지 강정마을에서 공사차량 출입을 막고 시국미사를 드리다 바람에 성체 함이 날아가 성체가 시궁창에 흩어지자 그것을 그대로 버려두고 미사를 했다고 한다. 강우일주교의 이런 모습을 본 신자들 52여명이 이심전심으로 모여 강우일주교 퇴출 운동을 하고 있다. 제주에 신부 48명중 43명이 정구사 소속인데 인사권을 쥔 강우일 주교에 밉보이면 오지 마을로 쫓겨 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강우일 주교와 면담 신청을 여러번 했으나 거절해서 정구사 규탄 수차례 신문광고와 세미나와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고 했다. 나라위한 신념으로 일관성 있는 영적투쟁을 이어가자 각성당에 헌금이 줄고 냉담자도 늘고 있다고 했다.

부산지부(정영태 간사)-오전에 참여 했으나 문서로 제출하기로 하고 오후에는 참여하지 못해 발표는 생략 되었다.

서울지부(현안상 지부장 발표)-늦게 시작 했으나 회원확보에 온 힘을 다해 서울 200여개 성당에 지회를 두고 본당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회칙을 만들어 신자인 정회원과 비신자인 준회원으로 조직하여 반역활동에 항거하고 정구사 해체위한 영적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 정구사 본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차례 정구사 규탄대회 시국미사 반대 집회를 했다.

대구지부(정용해 지부장 김창덕 간사) 발기인대회 통해 조직강화에 힘쓰고 각성당에 팸플릿 배부에 총력전을 펴가며 영적 투쟁을 펼쳐 정구사 신부 성당에 헌금이 반토막 났고 정구사 신부들 시국발언에 당당하게 맞서 투쟁하고 있다. 34명의 회원이 134명으로 증가 했고 정구사 각종 시국미사 규탄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지부(정형규 간사) 103명이 모여 거창하게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립 했으나 응집력이 떨어져 활동가 중심으로 강력 투쟁할 수 있게 전투형으로 재편하고 있다. 시국미사 반대 규탄대회를 성대하게 치렀고 각종 규탄 기자 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전화걸기를 통해 정구사 신부들을 옥죄는 일도 하고 있다.충분한 재정적 뒷받침이 있어야 활동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창원지부(이원삼 지부장) 대수천 신문광고 팸플릿을 수만 장 배포하고 시국발언하는 정구사 신부에게 전투형 투쟁으로 달려들자 대수천을 두려워하고 있다. 시국미사와 각종 규탄 대회에 참석하여 힘을 보태고 있다.

대전지부(김장철지부장) 시국미사하는 신부에게 직접 항의하고 제단에서 내려오도록 촉구했고 세월호특별법 서명용지 찢어 던지고 신부에게 항의했다. 신부들 집회장소에 찾아가 신부 승용차에 대수천 팸플릿 끼워 넣기와 대불총과 연합으로 좌익 신부승려 규탄 세미나도 열었다. 사이버팀을 운영 정구사 좌경화된 신부 사이버에서 총공격하고 이들 편에 있는 신자들도 공격하여 활동을 저지시키고 있다. 김인국신부 옥청성당 규탄대회 시국미사 규탄대회등 전국 시국미사 때마다 참여 하여 규탄 대회를 하고 있다.

춘천지부(김진수지부장) 지부장이 참여하지 않고 회원이 참여하여 발표는 생략했고 춘천지부 정구사 신부들이 궁지에 몰리자 주교자 성당 주임신부가 대화요청을 했으나 거부했다는 말을 전해 왔다.

자유토론

서석구상임대표 정구사 신부 근무하는 성당에 헌금 교무금 거부운동 해야 하고 자신도 액수를 줄이겠다고 했다. 또 의정부교구에서 “정구사에 헌금과 교무금을 주는 것은 하느님 돈을 도둑질하는 것이다”라는 글을 헌금 대신 내서 대수천 회원은 성당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 했다. 이계성 공동 대표도 정구사 시국미사 이어가는 것 막기 위해 돈줄을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제주 유태원지부장은 헌금은 교회법에 따라야 하고 다른 방법으로 강력 투쟁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대치성당 박성준 회원은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언어혼란 전술 막기 위해 대수천 만이라도 불의구현사제단이나 종북구현사제단으로 바꾸어 부르자고 했다. 수원 성재수 회원은 교황청의 동성애 허락은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니 강력하가 막아야 한다고 했다.

김계춘 신부님의 미사

김신부님은 미사에서 대수청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구사의 가짜 정의실현에 대응해서 대수천은 사랑 평화 화해 용서를 구현하는 참된 정의를 실현하자고 했다.

이계성(시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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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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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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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택 주교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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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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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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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강론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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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택 주교님 강론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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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택 주교님 강론 듣고 있는 박홍신부님 김계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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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신부님 강론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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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상임대표 인사 및 2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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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간사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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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장 호라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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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지회장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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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사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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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장 간사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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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부장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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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부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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