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이재오.

출당조치 해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김무성과 이재오의 범죄 행위는 다음과 같다.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국감 기간을 교묘히 이용하여

이재오와 중국에서 입을 다시 맞추어,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을 

여당 대표의 신분으로서 당내 의사 조율은 물론, 

청와대와 어떠한 조율도 없이 

작정하고 대통령에 반역하고 나섰다.

그것도 나라밖 중국에서...

마치 어디서 본 모습인데,

자신의 정치적 스승, 등신 김영삼의 과거 미국 발언 행태를

재현했다. 

꼭 그 방법밖엔 없었을까?

이처럼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과거로부터 자존심을 엿 사 먹은 고물들이다.

여당대표의 자존감은 바로 우리 국민과 여당의 자존심이다.

그로 인한 피해는 국가와 대통령의 낯깎임으로 연결된다.

이런 자들을 그냥 두고 볼일은 아니다.

새누리당은 즉각 당원 소집령을 내려 

김무성과 이재오를 출당조치 하라!

앞으로 영원히 정치를 할 수 없도록 정치적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다.

하는 행위가 적당 패와 다를 바 하나 없는 명백한 해당 행위이며

반역 행위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놈들이 국회에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닌 것이 아닌가?

그동안 이재오와 박지원과 사적으로 호형호제 하는 줄 알았지만,

이따위 짓거리까지 할 줄은 몰랐다.

김영삼이 생산한 정치인들은 두고두고 우리 역사에

참으로 도움이 안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