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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의 개같은 소리에 신물이 올라온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008 등록일: 2014-10-19

 

작금에 국회의원이라고 우쭐 되는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열불이 올라온다. 명색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국회의사기구에다가 입안 발의 의결하여서, 행정부에다가  그 안을 운영 하도록 하는 대표기구가 바로 국회의 존재이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라고 감투를 쓴 넘들을 보면 어디 뒷골목 술집 창녀촌의 포주들도 꺼리는 행동들을 거리낌 없이 하는 것을 볼 적에 참으로 개가 하품이 나올 일이다.

 

언잰가 국회 청문회 위원장 자리에 앉아서, 피감인 들에게 핏대를 올리면서 고래고래 소릴 지르는 넘을 보았더니 그 넘은 무려 사기전과와 폭행전과가 몇 범인 넘이 거만하게도,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그래도, 그 지역 20 만의 대표란 넘이 의사진행 방법도 유치원생보다도 더 못하는 넘이 앉아서 지 넘이 위원장이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으니, 어찌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배기겠는가?

 

오늘 국감장 자리에 과거 대한민국 초창기 칼라 방송시대 당시에 시사 토크 방송인으로서, 전 국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사랑을 받던 자니윤 [본명 = 윤종승]씨의 면전에 되고, 설훈인지 설익은 감인지 하는 세민련인지 새 밑창 터진 놈의 당인지 하는 소속의 위원장이라고 하는 자는 자기보다 한참 연배[年倍]인 자니윤씨 보고서 79 세나 되는 노인이 무엇 때문에 일을 할려고 하는가? 이제는 쉴 때도 되었는데,

 

무엇때문에 이런 소란을 피우는 것인가? 하고, 윗사람이 아랫 손주에게 말하듯이 버릇없게 말하는 것 까지는, 그래도 이해가 간다. 요즈음 젊은 애들도 직장을 얻지 못하고, 백수건달로 지내고 있는데 월 수 백만 원의 월급이 나오는 국가기관의 감사 자리를 원하는 것이 자기 딴에는, 눈에 거슬렸던 모양인지 생중계로 실시되는 국정감사장 안에서 노령의 대 선배를 보고서 호통을 치고 악을 쓰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그 자의 얼굴이 독이 오른 독거미처럼 보였다.  그래서 국감장이 아수라장이 되고 산회가 되었다.  국회 국감장은 정부의 정책을 감사하는 자리이다. 행정부나 사법부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잘했는지를 조사를 하는 곳이, 바로 일 년 회기 중에 한 번식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국정 감사장이다.  그리고 국정감사를 하는 국회의원들과 피감인들과 주고받는 의사 중에 혹시 잘못된 점을 보완하고 수정도 하고

 

중재도 해주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바로 위원장이다. 그런 사람이 다른 의원들이 질문도 하기 전에, 위원장이 직접 피 감인을 보고서 당신 나이가 지금 얼마인데, 얌치도 없게 자리를 탐하느냐고 소릴 지른다는 것은, 그가 일반 시중 잡배도 양아치도 아닌 야당의 중진이고 현 위원장이다. 그도 모르긴 해도 지금 아마 육순은 넘었을 것이다.  자기 나이도 적지도 않고 모든 이력이나 경력으로 보아도

 

자니 윤씨와는 천양지차인 주제에 시건방스럽게도 고성으로 장바닥이 시끄럽게 소릴 높여야 한단 말인가? 지금 선출직이나 임명직 고위층 중에 연령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지금 일반 공무원들과 국가직 기술직은 정년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선출직인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장 차관들은 연령제한이 없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렇다면 굳이 설훈 의원이 자니 윤씨에 대하여 연령제를 걸고 넘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렇다면 나이 많은 사람은 그냥 집밖에 나오지 말고, 숨도 쉬지 말고 죽으라는 말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 평균 수명이 남자는 79,4 세이고, 여자는 82,3 세이다. 지금 100 세가 넘어도 장장하게 집안일을 거뜬히 하시는 노익장들이 많이 계신다. 그렇다면 설 훈 의원 말 갔으면, 무조건 70 이 넘으면 죽으란 것이 아닌가 말이다. 설훈 위원장이 하도 방방 뛰니까, 자니윤씨가 하신 말씀이

 

명담[銘談]이어서 소개 할 가 한다.  위원장님과 저와 발차기를 하던지, 앞차기 뒷차기이고 어디든 나하고 겨뤄봅시다.  나는 위원장님을 이길 자신이 있다, 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렇다.  모든 생활사를 나이에 견주어서 얘기한다면?  그러면 금방 난 애기들도 병들어 죽고, 새파랗게 젊은 이십대 사람들도 건강을 잃고 운신을 못하는 것은 어찌 생각 하는가?

 

설훈이여!  제발 당신의 그 편협한 사고방식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산다는 것은 모르고 계시는 것인가?  지금 우리 서민들은 하루 벌어 한 끼 밥 먹고 살기도 어려운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고, 당신들의 그 비뚜러진 심사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의 수레바퀴가 덜컹 거리고 있다. 제발 올바른 인간의 심성을 가지고 더 높게 더 넓게 세상을 관조하면서, 당신의 뒤틀린 심사부터 고치시라!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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