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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에서 펼친 박근혜의 한반도평화정책!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671 등록일: 2014-10-18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 중인 박근혜대통령은 2014년 10월 17일 한반도의 긴장상황과 비무장지대에 평화를 위해서 세계생태평화공원조성 의미와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근혜대통령은;
최근 북한은 남북고위급대화 개최에 합의했다. 그러나 곧이어 서해 NLL(북방한계선)과 휴전선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한반도의 안보상황이 다시금 위협받고 있다. 북한이 이런 이중적인 면에서 벗어나 진정성을 갖고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 우리는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라고 남북대화의 의지와 신념을 피력했다.
 
박근혜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강조해서(LAST BUT NOT LEAST) ;
"아셈 회원국들이 한 목소리로 북한에게 핵과 인권문제 해결에 진정성을 보여야 국제사회의 지원과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비판적 관여(critical interference) 메시지를 분명히 전한다면 북한의 의미 있는 변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아시아 유럽 정상들에게 북한의 핵과 인권문제 해결에 대한 비판적 관여를 지속함으로써 북의 변화를 촉구하고 북 인권문제 개선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한은 핵과 인권문제란 치명적 급소를 박대통령에게 강타당했으며, 북한은 인권문제로 현재 사면초가(四面楚歌) 고립무원(孤立無援)이 되어 김정은이 중국의 안보리 거부권만 없으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설 수도 있는 인권결의안 초안이 10/8일 유엔에서 회람이 돌아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북한의 존엄위치불안 -경제난-인권문제는 북한의 숨통을 바싹 죄고 있는 3대 치명적급소며, 이 3 치명적급소가 난타당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북한 핵과 인권에 대한 입장을 ASEM회의에서도 명백하게 강조하며 밝혔다. 박근혜대통령의 한반도평화정책 -신뢰와 균형정책(Trust Politik &Alignment Policy)-은 변할 수도 없고 변하지도 않고 변해서도 안 되는 박근혜의 신앙과도 같은 대북정책이다. 애국국민들은 박근혜대통령을 믿고, 남북 간 대화에 대한 걱정을 하거나 5.24조치가 금방 해제되는 양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반도평화를 위해 국제외교에  여념이 없는 박근혜대통령 등 뒤에서 국회독권형개헌이나 주저리는 김무성과 박지원 이재오... 여야 국해원(國害員)들은 구상유취하여  아이스크림 사달라 떼쓰는 철없는 나의 손자놈들 같다.  
 
 
 
*** 북한 인권 관련 기사 *** 
The EU and Japan are now encouraging the Security Council to follow the commission of inquiry’s recommendations and refer North Korea’s situation to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Their draft resolution also presses for targeted sanctions. It doesn’t name names, but the commission of inquiry warned leader Kim Jong Un in a letter saying he may be held accountable for orchestrating widespread crimes against civil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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