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논객넷에 글 올리기가 하늘에 별 따기 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유가 무었인지는 잘 모르지만, 얼마 전 부터 글을 작성해서 올리려고 "논객넷" 저의 창 블러그를 열어보면, 전혀 응답이 없고 어쩌다가 등록을 할려고 폼을 잡으면, 저의 글이 온대 간대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래서 저가 오늘 진실과 영혼님이 조선 닷컴 토론마당 저의 원글에 올린 댓글에서 말씀하시길, 지금 "논객넷" 이
종북들에게 헤킹 당해서, 불통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허기사 이곳 논장은 종북들에게는 저승 사자들만 있으니까, 저들은 당연히 태클을 걸겠지요. 사실 조선 닷컴에도 저도 엄청난 견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따로 원글을 작성해서 영자씨 모르게 살작 올려 버리지만, 저의 글을 아예 조선 닷컴 대문에는 걸어두지 않습니다. 운영자 선생님 수고스럽지만, 조금더 힘내시길 부탁 올림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