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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급 정치꾼들의 개헌타령
작성자: 최두남 조회: 7221 등록일: 2014-10-16

개헌해보자는 이빨을 드러낼 수 있는 자는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한 자들이라든가

땀방울을 흘리며 오늘날 경제대국 10권대의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생활을 제대로 해온 사람들만이 그나마 말할 자격이 있는 것.

국민팔고 민주팔며 재미를 본 양아치급 정치꾼들이 본질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선동질의 그런 그것이 아니다.

 

양아치급 정치꾼이 없는 나라

그날이 바로 진짜 개헌된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개헌하면 세상 좋아지고 다 바뀌는 것처럼 선동질하는 정치꾼들.

개헌하고 나서 또 몇 년지나 또 개헌하자고 할 종자들이

바로 양아치 정치꾼들인 것이다.

 

새민련집단들 한번 봐바라. 

밥만먹고 입만 벌리면 당이름 바꾼다고 G.ral발광을 떨었다.

어디 새정치가 실현되고 새롭고 국민 사랑받는 참신한 당이 되었던가?

자중지란(自中之亂)의 양아치가 따로 없어 보이지 않던가?

무조건 뭐든지 새롭게만 바꾸면 만사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종자들.

하수(下手) 하질(下質)들의 빤히 드러나 보이는 더듬수 사기질로 보이지 않더냐 말이다.

 

어떤 제도이건 간에 그것을 잘 따르고 지키며 잘 운용하는 높은 국민의식과

세련되고 멋진 정치인들이 함께 공존할 때 헌법은 빛이 나는 것이다.

더하여 개헌이라는 것은 국민들과 직접적 삶에, 즉 때깔나는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헌법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멀쩡하게 잘 운용되는 권력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는

양아치들의 제도권안의 땅따먹기식 패권다툼에 다름 아니다.

이런 짓거리는 등따시고 배부르기를 바라는 어문 국민들만 등골 빠지고

새우등 터지는 꼴일게다. 

 

요즘 인터넷에 양아치급정치꾼들의 삐끼들이 많이 설친다.

보이는 즉시 바로 처발라 버려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진짜 개헌은 그런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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