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개소리에는 물리적 가격(加擊)만이 해답이다
작성자: 최두남 조회: 6641 등록일: 2014-10-16

이명박 정권 때 북한에 건 5.24 조치가 남북관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개소리를 씨부리는 C'8'奴'巫'種'子가 있다면

그를 우리는 개'色'氣'C'8'奴'尾라 불러야 할까?

영락없는 대'중'이'광'신'도C'8'奴'尾라 불러야 할까?

 

남북관계는 뭐며 걸림돌은 또 뭔가?

거기다가 남북관계진전은 또 뭐며

무슨 남북관계가 있었길래 5.24조치가 남북관계에 족쇄로 작용 운운하고 자빠졌나?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김정일을 만나서 무슨 남북관계가 진전이 왔으며

무슨 남북통일에 진전이 왔는가?

아무런 진전이 없었고 서해안해전(海戰)과 폭침과 포격과 피살만이 있었을 뿐이다.

 

수뇌니 당국자니 하면서 서로 만나서는 그저 그냥 밥처먹고 악수하고 각자의

일방적 주장만 뇌까리는 쇼만 대내외적으로 보여왔지 실질적인 아무런 성과도 없다.

굳이 성과라면 핵개발에 돈처발라주고 종국에는 핵개발이 되어

대한민국과 미국등 서방이 공갈협박당하는 개꼬라지만 초래됐다.

수십년간 똑같은 못된 짓거리만 되풀이해온 역사만 있었을 뿐이다.

 

보다보다 못한 염라대왕도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정일·대중·무현 요3종자를

한방에 그냥 데리고 가버렸다.

얼마나 대한민국과 한반도평화와 통일에 걸림돌이 되었으면 말이다.

그것도 이명박정권 때 한꺼번에 데리고 갔을까?

이명박대통령과 현() 박근혜대통령은 엄청난 홍복(洪福)이다.

요 세종자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다면,

대한민국정치판과 정국현황은 불을 보듯 빤하지 않겠는가? 그런 홍복이 없다는 것이다.

 

왜 종북빨'갱이들은 밥만 먹고 입만 벌리면 5.24조치해제와 남북대화 운운할까?

마치 5.24조치해제하고 남북대화만 하면 무슨 성과를 기대하려는

돌대가리 국민의식수준이나 정치꾼들의 남북대화라는 프레임에 갇힌 결과물에

종북빨'갱이들의 남북대화악용질에 대한민국이 녹아나고 놀아나고 있으니

종북빨'갱이들은 선동질의 그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이다.

 

19506.25라는 남북전쟁.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김일성이가 일으킨 6.25남침(南侵)이후

도대체 통일에 근접한 무슨 획기적 사건이 일어나고 무슨 남북상호간에 이익이 되는 일들이 벌어졌는지 종북빨'갱이종자들은 설명을 해봐라.

피해만 받은 측은 남한, 즉 대한민국 밖에 없었다,

피살과 폭파, 포격과 폭침만 당하고 나아가 혈세만 날아가고

종국에는 핵개발에 위협당하는 것만 나타났지 대한민국 이익에 그 어떤 것도 없었다.

1인당GDP 3만불에 근접하는 그 어떤 이익도 돌아오고 있지 않고

허구한 날 반대한민국종자들의 분열의 데모질로 남남갈등과 대립만 불러왔다.

그런데 남한종북빨'갱이들은 김대중정신과 남북관계진전만 되풀이한다

김대중정신과 남북관계진전의 명확한 정의와 그 개념이 뭐길래

남북관계진전과 남북대화를 씨부리는가?

 

어제 천안함 폭침주범인 김영철이가 남북고위급군사회담을 하면서

서해안평화구역설정과 5.24조치해제운운만 하고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에 대해서는 사과는 커녕 부인(否認)하는 짓거리를 했다는 뉴스다.

 

실질적 돈벌이를 못하는 조폭양아치나 거지는 구걸동냥하려면 모든 자존심도 버리고

자신들이 처한 위치를 정확히 알고 동시에 그 동안 처해온 못된 짓거리에 대한

반성과 참회가 우선되어야 함은 김대중동네에서 온 동네를 싸돌아다니며 깨갱 깽깽거리는

똥개의 똥구멍에 끼인 편충도 다 아는 사실이거늘, 그것을 모르는데다

거기다가 아무것도 주는 것 없이 그저 공짜로 모든 것을 얻으려는 심보는

놀부 심보를 넘은 사악한 공짜거지노예근성의 후안무치철면피심보가 아니고 뭐겠나?

 

이러할진데 그래도 이런 김영철과 북한당국의 입장을 존중하고 무조건 받아주어야 한다고

씨부리는 종자가 만일 있다면, 찔레트로 주둥이를 잡아 째야 할 것이고,

그것도 그냥 잡아 째는 게 아니라 째애액~~하고 소리가 아주 요란하게 나도록

잡아 째야 할 것이며, 더불어 밥먹을 때 사용하는 젓가락으로 종자들의 눈깔이를

그대로 찔러버려야 할 그것 아니겠는가?

그것도 그냥 살짝 찌르는 게 아니라 뒤통수에 빵꾸가 나도록 깊게 ~~’하고

찔러버려야 할 그것 아니겠는가 말이다.

올해나 내년에 아마도 염라대왕이 북의 김정은과 남한악성 종북종자들을

데려가는 일을 또 벌일지 모를 일이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양아치급 정치꾼들의 개헌타령
다음글 박지원과 박원순의 가면을 벗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194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3987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472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493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038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631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1035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313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3028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080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743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449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697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194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785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751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103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449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324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686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342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276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763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375 2024-04-20
47373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485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828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730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2058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680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314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485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1993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688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753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658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9090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1035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750 2024-04-18
47359 삼성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 민주당 조국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2124 2024-04-18
47358 검찰은 무조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 받게 하라! 도형 13390 2024-04-17
47357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노사랑 10941 2024-04-17
47356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14028 2024-04-17
47355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빨갱이 소탕 13410 2024-04-17
47354 정부와 여당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까꿍 11349 2024-04-17
47353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까꿍 10464 2024-04-17
47352 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빨갱이 소탕 12508 2024-04-17
47351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남자천사 11747 2024-04-17
47350 여당 국회의원들도 문재인과 김정숙의 특검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도형 12734 2024-04-16
47349 나는 20 대 4,15 총선과 21 대 4, 10 총선은 안동촌노 12225 2024-04-16
47348 이대로 그냥 간다면 앞으로의 선거 결과도 보나마나 또~옥 같다. 까꿍 10400 2024-04-1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개소리에는 물리적 가격(加擊)만이 해답이다
글 작성자 최두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