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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는 물리적 가격(加擊)만이 해답이다
작성자: 최두남 조회: 6637 등록일: 2014-10-16

이명박 정권 때 북한에 건 5.24 조치가 남북관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개소리를 씨부리는 C'8'奴'巫'種'子가 있다면

그를 우리는 개'色'氣'C'8'奴'尾라 불러야 할까?

영락없는 대'중'이'광'신'도C'8'奴'尾라 불러야 할까?

 

남북관계는 뭐며 걸림돌은 또 뭔가?

거기다가 남북관계진전은 또 뭐며

무슨 남북관계가 있었길래 5.24조치가 남북관계에 족쇄로 작용 운운하고 자빠졌나?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김정일을 만나서 무슨 남북관계가 진전이 왔으며

무슨 남북통일에 진전이 왔는가?

아무런 진전이 없었고 서해안해전(海戰)과 폭침과 포격과 피살만이 있었을 뿐이다.

 

수뇌니 당국자니 하면서 서로 만나서는 그저 그냥 밥처먹고 악수하고 각자의

일방적 주장만 뇌까리는 쇼만 대내외적으로 보여왔지 실질적인 아무런 성과도 없다.

굳이 성과라면 핵개발에 돈처발라주고 종국에는 핵개발이 되어

대한민국과 미국등 서방이 공갈협박당하는 개꼬라지만 초래됐다.

수십년간 똑같은 못된 짓거리만 되풀이해온 역사만 있었을 뿐이다.

 

보다보다 못한 염라대왕도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정일·대중·무현 요3종자를

한방에 그냥 데리고 가버렸다.

얼마나 대한민국과 한반도평화와 통일에 걸림돌이 되었으면 말이다.

그것도 이명박정권 때 한꺼번에 데리고 갔을까?

이명박대통령과 현() 박근혜대통령은 엄청난 홍복(洪福)이다.

요 세종자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다면,

대한민국정치판과 정국현황은 불을 보듯 빤하지 않겠는가? 그런 홍복이 없다는 것이다.

 

왜 종북빨'갱이들은 밥만 먹고 입만 벌리면 5.24조치해제와 남북대화 운운할까?

마치 5.24조치해제하고 남북대화만 하면 무슨 성과를 기대하려는

돌대가리 국민의식수준이나 정치꾼들의 남북대화라는 프레임에 갇힌 결과물에

종북빨'갱이들의 남북대화악용질에 대한민국이 녹아나고 놀아나고 있으니

종북빨'갱이들은 선동질의 그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이다.

 

19506.25라는 남북전쟁.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김일성이가 일으킨 6.25남침(南侵)이후

도대체 통일에 근접한 무슨 획기적 사건이 일어나고 무슨 남북상호간에 이익이 되는 일들이 벌어졌는지 종북빨'갱이종자들은 설명을 해봐라.

피해만 받은 측은 남한, 즉 대한민국 밖에 없었다,

피살과 폭파, 포격과 폭침만 당하고 나아가 혈세만 날아가고

종국에는 핵개발에 위협당하는 것만 나타났지 대한민국 이익에 그 어떤 것도 없었다.

1인당GDP 3만불에 근접하는 그 어떤 이익도 돌아오고 있지 않고

허구한 날 반대한민국종자들의 분열의 데모질로 남남갈등과 대립만 불러왔다.

그런데 남한종북빨'갱이들은 김대중정신과 남북관계진전만 되풀이한다

김대중정신과 남북관계진전의 명확한 정의와 그 개념이 뭐길래

남북관계진전과 남북대화를 씨부리는가?

 

어제 천안함 폭침주범인 김영철이가 남북고위급군사회담을 하면서

서해안평화구역설정과 5.24조치해제운운만 하고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에 대해서는 사과는 커녕 부인(否認)하는 짓거리를 했다는 뉴스다.

 

실질적 돈벌이를 못하는 조폭양아치나 거지는 구걸동냥하려면 모든 자존심도 버리고

자신들이 처한 위치를 정확히 알고 동시에 그 동안 처해온 못된 짓거리에 대한

반성과 참회가 우선되어야 함은 김대중동네에서 온 동네를 싸돌아다니며 깨갱 깽깽거리는

똥개의 똥구멍에 끼인 편충도 다 아는 사실이거늘, 그것을 모르는데다

거기다가 아무것도 주는 것 없이 그저 공짜로 모든 것을 얻으려는 심보는

놀부 심보를 넘은 사악한 공짜거지노예근성의 후안무치철면피심보가 아니고 뭐겠나?

 

이러할진데 그래도 이런 김영철과 북한당국의 입장을 존중하고 무조건 받아주어야 한다고

씨부리는 종자가 만일 있다면, 찔레트로 주둥이를 잡아 째야 할 것이고,

그것도 그냥 잡아 째는 게 아니라 째애액~~하고 소리가 아주 요란하게 나도록

잡아 째야 할 것이며, 더불어 밥먹을 때 사용하는 젓가락으로 종자들의 눈깔이를

그대로 찔러버려야 할 그것 아니겠는가?

그것도 그냥 살짝 찌르는 게 아니라 뒤통수에 빵꾸가 나도록 깊게 ~~’하고

찔러버려야 할 그것 아니겠는가 말이다.

올해나 내년에 아마도 염라대왕이 북의 김정은과 남한악성 종북종자들을

데려가는 일을 또 벌일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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