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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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박원순의 가면을 벗긴다!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10090 등록일: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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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12 년전에 민노당과 참여연대에 가입해서 삼년간 몸담은 적이 있는 사실은, 이미 이곳 지면과 다른 신문들을 통해서 여러번 기고를 한적이 있지만, 실제로 저가 참여연대와 민노당에 가입한 경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은, 무엇때문에 보수중에 보수고 국가관이 어느 누구보다 충성스럽고,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내 인생의 참된 스승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북괴의 사주를 받고 대한민국을 해체 하고져, 광분하는 집단들인 민노당과 참여연대에 가입한 동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대중 정부가 1997 년에 정권을 잡으면서 김영삼이와 공모 합작해서 터트린 아이앰에프[국가부도사태]당시 저는 안동시청 말단 기능직 공무원으로서 남들이 가장 싫어하는 삼디 업종중에서도
가장 협오스럽게 여기는 분뇨처리장에 기능직으로 자청해서 근무를 하던 당시에, 김영삼이 집권할 당시 안동시 모범 공무원상과 청백리 상과 효자상까지 받은 저가 김영삼이가 집권중에 김대중이와 합작 공모하여 발생한 아이앰 에프 부도로 인하여, 나라의 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죄없이 열심히 일하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기업들이 줄 줄이 도산을 하고 그 당시 근로자가
무려 560 만명이 직장을 잃고, 우리나라 3 위의 대우그룹이 도산을 하고 중소기업 수만개가 도산을 했고, 평생을 오직 앞만 보고서 자기의 직장과 가정을 지키면서 열심히 일한 힘없는 노동자들이 560 만명이 직장을 잃고, 이직을 하고 거기에 충격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한 노숙자 분들이 가정과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 자식들을 생이별 하는 단장의 슬픔을 겪게 만든 것이 바로 김영삼 역도이고, 김대중 역적들이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조국 근대화의 초석[初席]을 놓고 경제 발전의 시금석[示錦席]을 놓을적에, 그당시 김영삼 김대중은 박정희 정책을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심지어는 왜놈들과 미국 정치인들에게 박정희 정권을 분쇄 해 줄 것을 아부한 자들이 바로 김영삼과 김대중 역적들이다.
우리세대들이 젊은 시절 허리띠 졸라메고서 하루한끼 죽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헐벗은 이강산 이강토를 새마을 정신 사업을 시작으로 "우리도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나태한 국민정신을 개조한 국민교육헌장 아래, 그야 말로 우리 세대들은 밤과 낯을 잊고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면서, 조국의 강토를 북괴로 부터 지켜낸 역전의 용사들이다.
그당시 소위 민주화 걸렁패들은 모두가 잘 사는 집안들의 후손들이고 친일파 후손들이다. 그리고 사회에 불만이 많은 자들이고, 깡패들이나 사깃꾼들이 모여서 하나의 결성체를 만든것이, 바로 오늘날 민주화 일꾼들이라는 것들이다. 소위 남들 앞에서 선동질 잘하는 넘들치고, 저그 집구석은 개판인 넘들이고, 수신제가도 하지 못하는 넘들이 수두룩 하다.
민노총이니 한노총이니 전교조 전공노니 하는 것들이나, 무슨 반 국가 단체에서 웃대가리에 활동 하는 넘들치고, 사실 나부터 정신이 올바른 넘들이 있는가 말이다. 얘기가 다른 곳으로 흘러갔지만, 나는 김대중이가 집권하면서 아이앰 에프 구조 조정 한다면서, 공무원 3 만명 모가지 자르면서 고위직 공무원들은 단 한넘도 모가지 자르지 않고서 죄없는
6 급이하 실무직 공무원들 3 만명을 모가지 자르면서 김대중이가 그 당시 한 짓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성부를 창설하고 오히려 축소해야 할 불요 불급한 기관단체들을 수십개를 새로히 만든 것이고, 거기에 수장들을 자기의 수족들로 체워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서 자기는 400 조의 국채를 발행해서, 중요한 공기업을 거의 헐값에 외국 사깃꾼 기업들에게 팔아 넘긴 것이고,
죄없는 대우그룹을 자기들에게 협조하지 않었다고 부실기업으로 매도해서 대우그룹을 해체한 것이고, 자기들 눈밖에 난 수백개의 기업들이 줄 줄이 도산을 한 것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죄없는 하위직 공무원 모가지 잘라 놓고서, 자기 임기 삼년차에서부터 아이앰 에프 구조 조정 완료됐다고 또다시 공무원중 별정직, 기능직 공무원 4 만명을 무더기 채용하면서 자기에게
과거부터 깃발들고 김대중 선거운동한 넘들을 모조리 특채로 별정직 공무원으로 무더기로 채용한 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각계각층 요소마다 저들이 틀여박혀서 박근혜 정권의 정책에 사사건건 태클을 걸고, 고급정보를 종북의 몸통인 박지원 집단들에게 제보를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삼척동자라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종북들의 지휘아래 있는
사회 단체들이 2700 개가 넘습니다. 박원순이가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직접 명령을 하달 할 수 있는 사회단체만 해도 무려 2500 개랍니다. 그런데 보수들이 움직일 수 있는 단체들은 기것 열개도 되지 않습니다. 좌파 종북들이 움직이고 있는 사회단체들은 자금력도 풍부하고, 저들의 조직체들은 거의 밖으로 노출이 되지 않고 점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들의 자생력이나, 저들의 충성도는 그야 말로 장난이 아니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럼 과연 이것을 실제로 운영하는 몸통들이 누구냐는? 바로 국내외 모든 단체들을 총괄 하는 자가 바로 박지원이고, 박원순이가 사실상 오더로 있는 참여연대와 통진당이라고 보면 정확 할 것입니다. 박지원이가 몇년전에 자기입으로 한 말 중에, 청와대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자기는 가장 먼저 알고 있고
각 급 정보기관의 중요 정보도 자기가 가장 먼저 알고 있다고 했다는 것은, 바로 그가 종북단체를 이끄는 몸통이기 때문이다. 그런자를 형님 동생 하는 김무성이를 과연 우리 보수들이 믿어야 할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말이 대한민국이지, 북한 김일성 왕조의 부속국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소위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장관이란 자의 모습을 보드라도, 참으로 나라꼴이 요상하다! 가슴이 터질 지경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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