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북한여군중에 글래머가 많은이유
작성자: 地中海 조회: 8246 등록일: 2014-10-16

북한 여군 중에 글래머가 많은 이유

강신애기자2012.04.19 00:21:47

 

 

요즘 국내 여배우들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손예진 김태희 박진희 박민영 등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여배우들이 기대 이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배우들의 '반전 몸매'라는 타이틀의 게시물이 하루가 멀다하게 쏟아져나오며 네티즌의 클릭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사진-좌:김태희 우:손예진 한국 대표 미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좌:김태희 우:손예진 한국 대표 미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 사진들은 초상권의 침해의도가 없다는것을 먼저 밝힌다.

북한에도 반전 몸매가 있다. 바로 북한 여성 군인인데 이들은 뜻밖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육체가 풍만하여 서구적인 몸매로 인식됐다. 그런 글래머러스한 여성이 북한 여성 군인에게 많다는 것은 한국 사람이 생각할 때 의외다.


한국 여성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각종 식이요법과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간과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이마저도 효과가 미비하다 느낄 땐 과감하게 성형을 택해 단번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북한 여성 군인은 어떻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주인공이 됐을까?



슬프게 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비밀은 바로 “염장독” 때문이다.


한국 사람에게 생소한 ‘염장독’ 또는 ‘염독’이라고 불리는 이 증상은 먹을 것이 없는 북한 여성 군인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증거다.


“북한은 의무병역제이기 때문에 중학교에 졸업하는 16~17세가 되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군대에 나간다. 남자는 10년, 여자는 7년 군사복무인데 여성이 군대에 가면 매끼 소금 국에 소금에 절인 김치, 잡곡밥을 먹는다. 그것도 배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라고 탈북자 김성자(34살 가명) 씨가 말했다.


또 다른 탈북자 이철민(38살 가명) 씨는 “북에서는 먹을 게 없어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염독에 걸릴 줄 알면서도 소금을 수시로 먹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영양가가 보충되지 않은 상태에 소금만으로 간을 한 국과 반찬을 섭취하기 때문에 나트륨의 과다 섭취 탓에 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나트륨을 과다섭취할 때 삼투압의 불균형으로 부종이 생기기 쉽다. 특히 여성들 같은 경우 생리현상 탓에 칼슘의 배출이 더 많아져 몸의 이상 신호가 잘 나타난다. 결국 가슴을 비롯한 모든 살이 병적으로 퉁 퉁 불어나 얼핏 보면 글래머러스한 몸매처럼 보이는 것이다.


한국에서 많은 여성이 원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러나 우리에게 생소한 ‘염장독’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유하게 된 북한 여성 군인들인 것이다.


한마디로 오동통한 북한의 여군들은 염장독이 올라서인가?  이글로 인해서 좌파 단체들에게 고소당할지도 모르지만 보리밥이나 쌀밥이나 목구멍에 넘어가면 똑깉같지 뭐 당연히 반찬이이야 다르지르지만
 
출처-NEW FOCUS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그거 반은 우리 거여~!
다음글 정부와 국민을 이간시키는 꼴통들만 봐라(동영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41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빨갱이 소탕 773 2025-06-03
49540 김문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 카드섹션 654 2025-06-03
49539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 결과도 대법과 소통하며 알았다니 대통령이 된다면? 도형 920 2025-06-03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963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960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926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593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562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639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727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656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472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742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746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699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554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969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702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588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998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1034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844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380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487 2025-05-31
49517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686 2025-05-31
49516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939 2025-05-31
49515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904 2025-05-31
49514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1060 2025-05-31
49513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1060 2025-05-30
49512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562 2025-05-30
49511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312 2025-05-30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1044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958 2025-05-30
49508 비교 불가 안티다원 1133 2025-05-30
49507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933 2025-05-30
49506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913 2025-05-30
49505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851 2025-05-30
49504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249 2025-05-30
49503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921 2025-05-29
49502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847 2025-05-29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334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2086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1329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1093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783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852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901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912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569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537 2025-05-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북한여군중에 글래머가 많은이유
글 작성자 地中海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