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갈라진지 70년이다. 초창기 어린아이 일성이에게 두드려맞아 남북한 주민 600만명이 사망했고 이후에도 우리는 대를이은 3부자에게 항상 두드려맞고도 변변한 대응한번 못했으며 항상 저들집단의 등치고 간빼는 이중적 전술전략에 당하고 살아온 세월이 자그마치 두세대 60년이다.
지금 도대체 대한민국이 어찌 돌아가는가? 종북좌파세력은 3부자 집단의 행태라면 무조건 쌍수를들어 환영하며 국회내에서도 북한집단의 행태에 동조하는 무리가 버글버글하며, 소위 여당의원들 중에서도 북한의 총질몇방에 바싹 쫄아서 대북풍선 자제를 말하며, 전혀 필요없는 통일부의 작자들은 남북 고위급회담을 말하는데 아니 남북고위급회담 그따위것 해가지고 언제 우리가 득본것있나?
다 쓸데없는짓이고 무용지물의 통일부 직원들의 봉급주기에 지나지 않는다. 여당과 외교부의 꼬라지는 또 뭔가. 노태우의 특사 월계검 박철언이 북방외교를 위해서 가방하나들고 동구를 누빈 그때까지는 부득불 이해해준다.
하지만 김영삼 시대부터 수십년 당하기만 했으면 이제 정신을 차릴때도 되었다. 시진핑이야 강건너 남의 일이고 남북관계에서 자신들의 지분을 놓치기싫어 맨날 6자회담을 말하지만 우리가 어디 6자회담 한두번 해 보았나? 필요한 경비는 우리가 대는데 생색은 양키 로스케 쪽발이 짱께가내고 이득은 3대세습 집단이보는 그따위 6자회담은 필요없다.
국뻥부의 꼬라지를 말해볼까? 즉각 대응이니 원점타격이란 뻥은 그저 뻥으로 끝나는거야? 북한이 고사총 열발을 우리 영토에다 날렸다면 평소의 뻥대로 원점에다가 발칸포를 비롯한 500발로서 초토화를 시켜놓고 볼 일이다. 왜? 우리의 경제력이 저들의 50배이기에.
도무지 정부고 정치권이고 시민단체고 제정신박힌 작자들이 안보인다. 이산가족 상봉에 두당 9억원의 우리 세금이 들어가며 개성공단에도 막대한 우리 세금이 퍼 부어진는것 알기나 하는가? 북한이란 집단은 더 옥죄일수록 개혁개방의길이 빨라지며 쩔둑발이 정은이는 아직 자신의 권력기반을 다지지 못했다.
북한집단이 자랑하는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는 잘못쓰면 국제사회의 공적이 되어서 그야말로 지구상에서 북한이 사라질수도 있지만 , 북한집단이 가장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대북방송이나 대북삐라는 우리에게는 북한에대한 가장강력한 무기이며 국제사회에서 비난받을일도없다.
북한집단은 우리 대통령에 대해서 온갖 험악한말로 차마 입에 올릴수없 욕을하는데 우리의 언론은 왜 정은이를 꼬박꼬박 무슨 위원장이라고 부르는가? 외국의 모든 언론들은 북한의 김정은이라고 부르지 정은이에게 직책을 붙여서 부르지는 않는다는것이나 아는가?
좌우간 북한집단과는 서로 모르고살며 휴전선에서의 대북방송 재개와 대북풍선의 활성화가 남북의 8000만과 해외교민을합친 1억명 민족의 살길이다.
사족으로, 파주와 연천의 주민들은 사소한것에 매달려서 큰것을 보지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라~ 1억명과 몇십만이 비교가 되는가? 현실을 바로보는 지혜가 절실한 싯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