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대장 박원순의 종말(끝장)
사람이 그릇에 맞지 않게 지위가 높다 보면 자신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 바로 박원순 시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솔직히 나는 그가 안철수의 양보로 서울시장이 되기전에는 그가 누군지 금시초문의 의문의 사나이였다.
대선욕심으로 가득찼던 오세훈시장의 원맨쇼가 실패하자 박원순이 서울시장 보선에 나왔을때 못으로 일부러 후벼 판듯한 구두를 신고나와서 서민놀이 쇼 를 연출할때 부터 나는 그가 신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 차렸다.

상대인 나경원 후보를 얼토당토안한 1억원 피부 마사지 허위사실 유포에 앞장섰던 그였다. 그렇게 해서 나경원후보를 떨어뜨리더니 정작으로 자신의 부인은 성형 중독 에 빠졌다는 제법 믿을 만한 정황증거도 시중에 많이 떠돌아 다니고 있다 .
여러번의 성형으로 칼댄 자국이 우글우글 해서 대중앞에 나서기 민망했다나 뭐라나...그래서 강난희 여사는 서울에 있으면서도 남편의 지원유세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짐작 되어 지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성형중독이 문제가 되어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자 포토라인을 설정하고 박시장과 나란히 사진을 찍는 그런 정도로 얼버무려 나갔지만 ....아마도 성형중독이 틀림없어 보인다고 나혼자 중얼중얼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누려본다.
박원순의 재야시절 대기업 앵벌이 협찬은 유명했다. 심지어 그가 입은 아웃웨어와 등산화는 코오롱에서 협찬을 할 정도였어니...
광화문에 인공기가 걸려야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좌파중의 좌파 박원순~!!
그의 협찬인생 또는 앵벌이 인생이 대단했다고..
협찬이 안되면 희망버스로 들이밀면 그거 어떡합니까?
그 무시무시한 희망버스 대표주자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자
더 튀고 싶어 한국에 동성애를 합법화하지고?
미국등 유럽 여러나라들도 동성애 합법화는 '절대안돼'라는 목소리가 높아 합법화가 안되었음에도 유교사상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자고 주장하다니~~!!
동성애 합법화??
이 것이 바로 그릇 크기가 안되는 박원순이 서울시장이라는 높은 지위에 오르자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과대망상 돈키호테 ~~
어디 가당키나 한소리인지 ...
욕설의 지존 김용민을 비롯하여 통일의 꽃 임수경의 방북사건~
좌파들은 왜 이렇게 뜬금없는 사람이 많은지 ......
아무리 세상이 뒤죽박죽이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다. 하늘이 준 성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박원순 이사람 영 아니올시다.박원순의 종말을 보는 듯하다. 끝장이다.
-------------아래기사 펌 ---------------
박원순 "한국 동성결혼 합법화 첫번째 나라 됐으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미국 순방 중 현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에서) 한국이 동성 동성(同性) 결혼을 합법화하는 첫번째 나라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국내 주요 정치인 가운데 동성 결혼 합법화 이슈를 거론한 사람도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박 시장의 ‘동성결혼 합법화’ 발언은 파장이 예상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9월 한 행사에 참여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인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가 12일(현지시각) 온라인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동성애자의 권리를 지지한다"면서 "한국에서 많은 동성애 커플이 이미 함께 살고 있다. 아직 법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한국 헌법이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만큼 법도 이를 허락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했다.
박 시장은 이어 "한국에서 개신교의 영향력이 매우 막강하기 때문에 (이런 의견을 밝히는 것이) 정치인에겐 쉽지 않은 문제"라며 "보편적인 인권 개념을 동성애자에게 확대하는 것은 활동가들의 손에 달렸다. 그들이 국민을 설득하면 정치인들이 따라올 것이고 지금 그 과정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의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서도 "대체복무를 허용할 수 있다"고 했다.
박 시장은 "때로 나의 지인들도 내 의견에 반대하지만 반대편에 선 이들과 마주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것이 바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토론의 과정이고 사람들에게 왜 변화가 좋은 것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라고 했다.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와의 인터뷰는 박 시장의 미국 순방 기간인 지난달 30일 진행됐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발언에 대해 14일 해명자료를 내고, “박 시장이 동성애자의 인권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는 개인적인 소견을 밝힌 것일 뿐 동성결혼 합법화를 주장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서울시 관계자들은 “박 시장은 인터뷰에서 ‘아마도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첫번째 국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을 뿐 ‘원한다(hope)’ ‘됐으면 한다’ 등의 단어를 쓰지 않았다”며 “박 시장은 한국 상황을 설명한 것이지,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에 나서겠다는 취지의 발언은 아니었다”라고 했다. 박 시장이 해당 기사를 본 뒤 “이거까지는 아닌데”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박 시장의 ‘동성결혼 합법화’ 발언은 인터넷을 달궜다. 각 인터넷 매체는 박 시장의 발언을 소개하고 있고 네티즌들은 “너무 앞서간다” “소수자의 성적 권리도 보호해야 한다”며 갑론을박을 주고 받았다.
박 시장의 발언이 한국 헌법에 어긋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헌법 제36조 1항은 “혼인(婚姻)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兩性)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고 돼 있는데, 이는 혼인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兩性)을 기초로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