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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김현이 또 다시 슈퍼갑질 개꼴값을 떨었다.
작성자: 정문 조회: 7552 등록일: 2014-10-15

수퍼갑질의 개꼴값 김현이 또 다시 시건방을 떨었다. 김무성 대표의 방중을 놓고 국감장에서 헛소리를 지껄이고, “중국 대사관의 외교부 출신 인사들은 인사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인사가 없었다” 라며 슈퍼갑질을 했다.


국회의원 유세 떠는 것도 이정도면 미친년인 것이다. 힘 없는 대리기사에게 유세 떨던 년 답게 개꼴값을 또 다시 떨어 된 것이다.


국정감사하느라고 국민의 혈세를 받아 중국까지 간년이 하라는 국정감사는 하지 않고 김무성 대표나 물고 늘어지고, 국정감사와는 무관한 뮤지컬 '금면왕조'를 관람하지를 않나 하여간 개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이년 하는 짓이 가관이다.


저런 물건이 비례대표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오사리잡탕 새민연 수준 알만하다. 니들이 국회의원이면 지나가는 똥개는 하나님이다 이년아... 에라이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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