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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이는 겁쟁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141 등록일: 2014-10-15

 

나는 이미 여러번 북한의 전술적 전략에 한국이 휘말리는 것을 단호하게 경고를 준바가 있다.  저들은 절대로 우리와 대등 입장에서 모든 외교적 정책을 할려고 하 것이 아니라, 저들은 우위[遇威]에서 우리 한국을 가지고 놀려는 전술을 어디 한두번 사용했는가?  공산사회주의 이론과 강령 어디에도 상대를 존중하라는 어휘는 없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단지 저들의 전유물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사 69 년동안에, 우리들은 지금것 저들과 대화를 하고 정책을 주고 받으면서도, 단 한번도 저들이 우리들에게 약속을 지킨바가 없다는 것이다.  야당생활 40 년에 정치적 수완이 구단이니, 십단이니 하던 김영삼과 김대중도 김일성 김정일에게 하수[下首]가 되고, 저들의 시종 노릇이나 할 정도였다면, 과연 저들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알 것이다.  김일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정치가였지만, 

 

그가 남긴 정치사의 단면[段面]을 보면, 그는 노련한 정치가였다는 것이다.  비록 자기의 왕족을 만들고, 자기들만의 권세를 69 년간 이어 오고 있지만, 그의 정치적 수완은 소련의 히틀러나 이딸리아의 무솔린 중국의 모택동도 그의 전술 전략에는 따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가  만약 자기들의 인민들을 배불리 먹이고, 자유와 풍요를 주면서 막스레닌이 창안한 공산 사회주의를 올바로만 실천하였다면, 그는 인류사에 영원히 기록될 성군으로 남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욕심은 한정이 없는 것이고 결국은 그 욕심때문에 그는 백성들에게 고통을 주고 악업을 짓고서 저 세상으로 떠나갔다.  그리고, 자기의 왕족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서 대를 이어서, 자기 자손들에게 왕권을 계승하고져 광분하였고, 수많은 백성들의 고혈로서 자기들은 온갖 향락을 다 누리고 있지만, 역사에는 가장 악랄한 군주로 남게 된 것이다.  지금 김정은이란 애송이 넘도

 

자기 할애비를 닮아서 인간 백정짓을 서슴치 않으면서도, 대굴박을 굴리는 것은 예삿넘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김정일이가 죽고 난 후에, 김정은이가 북한 정권을 이어 받을 적에 분명히 그의 상을 보고서 나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김정은의 상은 자기 할애비 애비보다가 더 폭군의 상을 타고 났고, 피를 머금은 흉상이라고 신문에 글을 올린적이 있다.   지금 내가 올린 그의 관상학이 거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자기 친고모부와 부하들을 무자비하게 살상하는 장면을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소름이 치고 있다.  그런데, 남한에 있는 종북들과 박근혜 정권은 그런 김정은에게, 평화적인 제슈처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실로 한심하다.  그저께 여당의 당 대표란 사람이 북괴의 만행을 견디다 못해서, 그리운 부모형제를 사지에 몰아넣고서 죽엄을 무릅쓰고서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 단체들이 자기들 돈으로 모아서 만든 북한 김정일 정권의

 

악랄함을 알리기 위한 전단지를 판문각에서 북으로 날려 보냈다고, 그것을 성토했다는 것은 참으로 맹추같은 짓일뿐 더러, 북괴의 정책을 동조하는 무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 우리가 저들에게 평화적 우호증진을 위한다면서, 갖다준 돈과 식료품 공산품이 공식적으로 무려 수십조에 달하고, 한국의 종북들과 북괴 세작들이 음으로 양으로 저들에게 상납한 돈이 그 얼마인가?

 

지금도 합법적인 방법으로 개성공단을 통해서 들어 가는 돈이 북한이 연간 소비하는 그들의 경제 조세 4 분의 일이 우리 돈으로 메워지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종북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아이앰 에프를 발생시켜서, 수백조의 국채를 발행하면서 저들이 지하에 숨겨둔 돈이 수십조는 될 것이다.  그것 지금 일부는 북괴의 정치자금으로 개성공단과 국외 공관을 통해서 북으로 방출 반입되고 있을 것으로 본다. 

 

국가적인 무역과 정치 외교는 서로가 호혜적[互惠積]인 평등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우리는 저들에게 받은 것은 단 일푼도 없지만, 저들은 우리들에게 걸핏하면 남조선을 핵무기로 피바다를 만들겠다고 어름장을 놓고서, 그것도 모자라서 남한 종빨들이 북에 국빈으로 가서 저들의 기쁨조에게 성 상납 받은 것을 공개를 한다니까, 북을 다녀온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과 북을 들락거리면서 자유가 어떻고? 민족이 어떻고? 하는 종교지도자란 자들까지

 

모두 사시나무 떨듯이 오금이 저려 오는 것은, 바로 저들이 그들의 전술에 휘말렸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개성공단을 철폐한다면, 저들은 단 석달도 가지 못해서 우리에게 손을 들 것이다.  만약에 전쟁을 원한다면, 전쟁을 피할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의 목숨은 단 하나뿐인 것인데, 무엇이 겁날 것이 있겠는가?  김무성과 종빨들은 북한 탈북자 분들이 북으로 날려 보내는 평화의 멧세지인 전단지 보내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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