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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근본과 그 본색이 드러난 박원순
작성자: 최두남 조회: 8468 등록일: 2014-10-14

21세기가 도래한 지금 첨단과학이 춤을 춘다 해도 자연을 이길 수가 없다. 불이 생기고 전기가 발달하여도 태양이 없으면 모든 생물은 죽는다. 첨단의 청량음료가 만들어지고 인공구름이 만들어져도 본디 근간인 물과 구름이 없다면 이런 것들을 만들 수도 없음과 동시에 모든 생물은 죽는다. 첨단을 달리는 선풍기와 에어콘을 만들고 인공산소를 만들어도 자연이 주는 공기, 기압의 변화에 따른 공기의 움직임이라는 바람이 없으면 모든 생물은 죽으며 선풍기와 에어콘의 의미가 없다. 자동차와 비행기가 첨단으로 발달해도 빛의 속도를 따라 갈수가 없다. 자연이 주는 폐해는 일정부문 막을 수는 있어도 자연의 완전정복은 인간으로서 할 수가 없다. , 공기, 물과 돌, 나무와 흙은 자연을 이룬다. 이런 자연들과 함께 또 하나의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근원이 바로 음()과 양()이며 동물에 있어서는 암수이고 사람에 있어서는 남과 녀다. 양과 음의 조화로 인해 모든 생물이 생겨났다. 삼라만상 형성중에 생물의 존재는 음과 양에 의해 생겨나고 그 존재를 유지한다. 음양(陰陽)은 자연이 주는 섭리이자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갖는 근간중의 으뜸이다. 

 

 

인간에 있어 음과 양의 결합, 즉 남녀의 결혼이라는 궁극적 목표와 본질은 인류의 생성과 보존이다. 사랑과 섹스는 그에 따르는 부차적인 것이다. 성욕(性慾)과 성애(性愛)는 음과 양에 의한, 즉 이성지합(異性之合)에 의한 부차적인 자연행위이자 자연이 주는 부차적섭리이다. 가족으로서의 동성(同性), 친구로서의 동성, 동료로서의 동성간의 사랑은 인류애의 한 부분이지 성욕과 성애의 대상이 아니다. 부부로서의 동성간의 결합은 인류생성에 기여도 못하고 종국에는 인류의 몰락을 가져오며 나아가 지구파멸의 문제다, 단순이 부도덕적인 윤리문제이고 AIDS생성차원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생성과 종족보존차원의 문제다. 그런데 동성간의 결혼을 합법화 시키자는 사람소리 같지 않은, 즉 짐승소리를 낸 종자가 하나 있다한다. 과거 한 때 광화문광장에서 인공기를 흔들며 김일성만세를 외칠 수 있어야 민주주의이다라고 입수구리 놀렸던 궤변의 달인 박원순이라는 .

 

 

지난달 말 미국을 방문한 박원순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인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The San Francisco Examiner)와의 인터뷰를 했다한다. 그 요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자의 권리를 옹호한다. 국민 모두 행복추구권을 보장받는 만큼 한국 헌법도 이를 허용하고 있다고 믿는다. 보편적인 인권의 개념을 동성애자에까지 확대시키는 것은 시민단체의 역할에 달렸다. 시민단체가 국민을 설득하면 정치인도 결국에는 따라 올 것이고 이런 변화는 한국사회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다. (대만보다는)한국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교활·추악한 윗니 아랫니를 드러냈다는 뉴스다.  

 

 

그러니까 이로 인해 혹시나 박원순에게 비난과 비판이 이어질 듯 싶으니 서울시가 교활·얍삽한 해명까지 곁들인다 "박 시장이 직접적으로 동성결혼에 대한 합법화를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 아니라 한국적인 상황에 대해 설명한 것이고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은 시민사회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한 것이지, 시장 본인의 의지를 표현한 것은 아니다"라는 궤변을 내리깐 서울시의 해명뉴스도 곁들인다. 1,000만 서울시민을 위한 빛깔 나는 복지와 삶의 질을 개선시키라고 서울시민이 세금을 거두면서 서울시를 존속시키는 것을 시장이라는 한 개인이 외국 가서 음습한 헛소리를 내리깔며 모든 사회적 계몽과 그 주체 또한 시민단체로 국한시키는 내음의 교활한 선동질 이빨을 드러낸 짓거리에 서울시민의 공익집단이자 지자체중의 최고 모범이 되어야할 서울시가 박원순 한 개인을 위한 교활얍삽한 해명하라고 국민이 서울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붉은 것들은 늘 보편적 복지운운하더니 인권도 보편이라는 단어를 처넣으면서 보편적이라는 말을 마구 갖다 팔아먹는다. 상식을 지닌 대중(大衆)이라든지 사회적 지도자 위치에 있는 인간들은 사회적 어젠다(agenda)를 논함에 있어 자연의 이치와 근간을 거스르는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후리면서 본질을 흐리고 대중의 눈을 어둡게 하고 사리분별에 혼돈을 불어넣으며 어젠다가 지향하고자 하는 본질적 정론을 호도하는 오류나 왜곡을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악마가 뇌까리는 소리는 늘 그럴싸하고 달콤해 보인다. 문제는 우중(愚衆)이 여기에 껌뻑 넘어가는게 그 문제점이 있다. 동성애(同性愛)라는 비정상적인을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파격적이고 기발혁신적인 캠페인을 개발할 생각은 않고 시대흐름과 보편을 파는 짓거리로 악마의 유혹을 뇌까리는 박원순을 보노라니 정상적인 국민들은 그를 향해 빠말떼기를 한방 갈기고 싶은 충동이 일지 않는가 말이다.  

 

 

과학과 물질의 풍요가 있는 선진국이 모든 삼라만상의 모범이고 철학과 도덕윤리도 모범으로 생각하는 종자라면 미순이효순이사태나 광우병 발광도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붉은 것들은 좋은 근본과 경제적 부()를 위한 일, 깽판과 반역을 쳐내는 것에는 선진국을 팔지 않고 악마의 유혹이 담긴 나쁜 것이라든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은 미국등 선진국을 팔아먹는 교활·야비한 사대주의 노예근성 짓거리를 한다. 선진국의 어떤 점을 닮고 싶고 어떤 점을 먼저 배우고 싶은 것의 우선순위도 없고 그저 왠지 모를 달짝지끈·달코무리한 교언영색으로, 음양조화를 이탈한 돌연변이와 변종이 춤추는 악마의 짓거리를 보편이라는 말로 왜곡·합리화시키면서 보편적인권운운하는 교활야비함을 보이는 박원순. 이는 박원순의 자란 환경과 집안근본의 문제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함이 옳지 않을까? 

 

 

만일 내가 김수창이처럼 바지를 벗고 거시기 대물(大物)을 꺼내고는 박원순이 마누라나 그의 딸 앞에서 흔든다면 과연 이 인간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것도 최두남의 행복추구권과 보편적 자위행위이자 보편적 인권에 바탕을 둔 멋진 보편적 애정행각이라고 짐승소리할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지 않겠는가. 선진국과 보편을 팔고 시대흐름을 팔아먹으면서 악마가 내뱉을 법한 자연의 섭리와 그 근본을 뒤흔드는 이빨을 드러내는 박원순을 서울시장자리에서 당당 끌어내고 정치판에서 완전 OUT시켜야 한국의 정치선진화를 이룬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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