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교활한 근본과 그 본색이 드러난 박원순
작성자: 최두남 조회: 8467 등록일: 2014-10-14

21세기가 도래한 지금 첨단과학이 춤을 춘다 해도 자연을 이길 수가 없다. 불이 생기고 전기가 발달하여도 태양이 없으면 모든 생물은 죽는다. 첨단의 청량음료가 만들어지고 인공구름이 만들어져도 본디 근간인 물과 구름이 없다면 이런 것들을 만들 수도 없음과 동시에 모든 생물은 죽는다. 첨단을 달리는 선풍기와 에어콘을 만들고 인공산소를 만들어도 자연이 주는 공기, 기압의 변화에 따른 공기의 움직임이라는 바람이 없으면 모든 생물은 죽으며 선풍기와 에어콘의 의미가 없다. 자동차와 비행기가 첨단으로 발달해도 빛의 속도를 따라 갈수가 없다. 자연이 주는 폐해는 일정부문 막을 수는 있어도 자연의 완전정복은 인간으로서 할 수가 없다. , 공기, 물과 돌, 나무와 흙은 자연을 이룬다. 이런 자연들과 함께 또 하나의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근원이 바로 음()과 양()이며 동물에 있어서는 암수이고 사람에 있어서는 남과 녀다. 양과 음의 조화로 인해 모든 생물이 생겨났다. 삼라만상 형성중에 생물의 존재는 음과 양에 의해 생겨나고 그 존재를 유지한다. 음양(陰陽)은 자연이 주는 섭리이자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갖는 근간중의 으뜸이다. 

 

 

인간에 있어 음과 양의 결합, 즉 남녀의 결혼이라는 궁극적 목표와 본질은 인류의 생성과 보존이다. 사랑과 섹스는 그에 따르는 부차적인 것이다. 성욕(性慾)과 성애(性愛)는 음과 양에 의한, 즉 이성지합(異性之合)에 의한 부차적인 자연행위이자 자연이 주는 부차적섭리이다. 가족으로서의 동성(同性), 친구로서의 동성, 동료로서의 동성간의 사랑은 인류애의 한 부분이지 성욕과 성애의 대상이 아니다. 부부로서의 동성간의 결합은 인류생성에 기여도 못하고 종국에는 인류의 몰락을 가져오며 나아가 지구파멸의 문제다, 단순이 부도덕적인 윤리문제이고 AIDS생성차원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생성과 종족보존차원의 문제다. 그런데 동성간의 결혼을 합법화 시키자는 사람소리 같지 않은, 즉 짐승소리를 낸 종자가 하나 있다한다. 과거 한 때 광화문광장에서 인공기를 흔들며 김일성만세를 외칠 수 있어야 민주주의이다라고 입수구리 놀렸던 궤변의 달인 박원순이라는 .

 

 

지난달 말 미국을 방문한 박원순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인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The San Francisco Examiner)와의 인터뷰를 했다한다. 그 요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자의 권리를 옹호한다. 국민 모두 행복추구권을 보장받는 만큼 한국 헌법도 이를 허용하고 있다고 믿는다. 보편적인 인권의 개념을 동성애자에까지 확대시키는 것은 시민단체의 역할에 달렸다. 시민단체가 국민을 설득하면 정치인도 결국에는 따라 올 것이고 이런 변화는 한국사회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다. (대만보다는)한국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교활·추악한 윗니 아랫니를 드러냈다는 뉴스다.  

 

 

그러니까 이로 인해 혹시나 박원순에게 비난과 비판이 이어질 듯 싶으니 서울시가 교활·얍삽한 해명까지 곁들인다 "박 시장이 직접적으로 동성결혼에 대한 합법화를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 아니라 한국적인 상황에 대해 설명한 것이고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은 시민사회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한 것이지, 시장 본인의 의지를 표현한 것은 아니다"라는 궤변을 내리깐 서울시의 해명뉴스도 곁들인다. 1,000만 서울시민을 위한 빛깔 나는 복지와 삶의 질을 개선시키라고 서울시민이 세금을 거두면서 서울시를 존속시키는 것을 시장이라는 한 개인이 외국 가서 음습한 헛소리를 내리깔며 모든 사회적 계몽과 그 주체 또한 시민단체로 국한시키는 내음의 교활한 선동질 이빨을 드러낸 짓거리에 서울시민의 공익집단이자 지자체중의 최고 모범이 되어야할 서울시가 박원순 한 개인을 위한 교활얍삽한 해명하라고 국민이 서울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붉은 것들은 늘 보편적 복지운운하더니 인권도 보편이라는 단어를 처넣으면서 보편적이라는 말을 마구 갖다 팔아먹는다. 상식을 지닌 대중(大衆)이라든지 사회적 지도자 위치에 있는 인간들은 사회적 어젠다(agenda)를 논함에 있어 자연의 이치와 근간을 거스르는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후리면서 본질을 흐리고 대중의 눈을 어둡게 하고 사리분별에 혼돈을 불어넣으며 어젠다가 지향하고자 하는 본질적 정론을 호도하는 오류나 왜곡을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악마가 뇌까리는 소리는 늘 그럴싸하고 달콤해 보인다. 문제는 우중(愚衆)이 여기에 껌뻑 넘어가는게 그 문제점이 있다. 동성애(同性愛)라는 비정상적인을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파격적이고 기발혁신적인 캠페인을 개발할 생각은 않고 시대흐름과 보편을 파는 짓거리로 악마의 유혹을 뇌까리는 박원순을 보노라니 정상적인 국민들은 그를 향해 빠말떼기를 한방 갈기고 싶은 충동이 일지 않는가 말이다.  

 

 

과학과 물질의 풍요가 있는 선진국이 모든 삼라만상의 모범이고 철학과 도덕윤리도 모범으로 생각하는 종자라면 미순이효순이사태나 광우병 발광도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붉은 것들은 좋은 근본과 경제적 부()를 위한 일, 깽판과 반역을 쳐내는 것에는 선진국을 팔지 않고 악마의 유혹이 담긴 나쁜 것이라든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은 미국등 선진국을 팔아먹는 교활·야비한 사대주의 노예근성 짓거리를 한다. 선진국의 어떤 점을 닮고 싶고 어떤 점을 먼저 배우고 싶은 것의 우선순위도 없고 그저 왠지 모를 달짝지끈·달코무리한 교언영색으로, 음양조화를 이탈한 돌연변이와 변종이 춤추는 악마의 짓거리를 보편이라는 말로 왜곡·합리화시키면서 보편적인권운운하는 교활야비함을 보이는 박원순. 이는 박원순의 자란 환경과 집안근본의 문제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함이 옳지 않을까? 

 

 

만일 내가 김수창이처럼 바지를 벗고 거시기 대물(大物)을 꺼내고는 박원순이 마누라나 그의 딸 앞에서 흔든다면 과연 이 인간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것도 최두남의 행복추구권과 보편적 자위행위이자 보편적 인권에 바탕을 둔 멋진 보편적 애정행각이라고 짐승소리할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지 않겠는가. 선진국과 보편을 팔고 시대흐름을 팔아먹으면서 악마가 내뱉을 법한 자연의 섭리와 그 근본을 뒤흔드는 이빨을 드러내는 박원순을 서울시장자리에서 당당 끌어내고 정치판에서 완전 OUT시켜야 한국의 정치선진화를 이룬다 할 것이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북한을 꿰뚫어 보는 박근혜의 탁견
다음글 원순이가 튀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94 엿장수가 판결해도 김동현 판사보다 낫게 하겠다. 도형 2634 2024-11-25
48393 대한민국 법원에서 전라도 판사들을 척결하라! [1] 비바람 3248 2024-11-25
48392 과학적 결정론-철학- 안티다원 2675 2024-11-25
48391 아 놔!! 조센진 법원의 조센진 판새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문 2648 2024-11-25
48390 싱글 벙글 후 무죄 받은 이재명ㅡ호남과 내통했냐? 토함산 3248 2024-11-25
48389 한동훈의 쿠데타 음모 빨갱이 소탕 2794 2024-11-25
48388 1000조 k원전·1000조 k방산시장 발목잡는 민주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776 2024-11-25
48387 한동훈은 지구를 떠나야 하나 빨갱이 소탕 2953 2024-11-13
48386 표만 보고 정책결정 이재명, 국민만 보고 정책결정 윤대통령 남자천사 2766 2024-11-14
48385 한동훈 대표는 당게시판 문제 정면돌파로 진실성을 밝혀라! 도형 2402 2024-11-24
48384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운지맨 2907 2024-11-24
48383 구조적 저성장 시대에 이민을 받기 위한 방법은? 모대변인 2444 2024-11-24
48382 팔십 평생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 안동촌노 3144 2024-11-24
48381 2024.11.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02 2024-11-24
48380 살아 생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사는 것이 남은 인생이다. 안동촌노 2975 2024-11-23
48379 차세대 먹거리인 원전 개발 예산은 90% 삭감, 이재명표 예산은 2조원 증 도형 2614 2024-11-23
48378 ‘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남자천사 2829 2024-11-23
48377 국립중앙박물관 노사랑 2392 2024-11-22
48376 이재명이 선거법 1심 불복 항소, 고법은 법정기일 지켜 3개월안에 종료하 도형 2567 2024-11-22
48375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의 怪칼럼 안티다원 2730 2024-11-22
48374 배승희-민영삼-장예찬에 대한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다시는 아스 운지맨 2843 2024-11-22
48373 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노사랑 3123 2024-11-22
48372 ]이재명 방탄에 내년 예산 민주당 마음대로, 이 나라가 이재명 것이냐 남자천사 2657 2024-11-21
48371 문재인 청와대가 사드 정보 중국과 시민단체에 유출했다니 간첩죄로 처벌하 도형 2651 2024-11-21
48370 마빡이 안정권.jpg 노사랑 2404 2024-11-21
48369 패륜악덕맨의 여인들(Re) 안티다원 2443 2024-11-21
48368 ‘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남자천사 2488 2024-11-21
48367 이재명이야말로 해도해도 너무하고, 까도까도 죄악들이 끝이 없이 나오고 있 도형 2400 2024-11-20
48366 조갑제 대표의 일갈 :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운지맨 2644 2024-11-20
48365 이재명 방탄·재판지연·재판부 겁박 결국 자기 발등 찍어 중형선고 남자천사 2457 2024-11-20
48364 사람의 인성과 버릇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안동촌노 2754 2024-11-19
48363 푸틴·김정은은 세계 3차대전, 민주당은 국방장관 탄핵 추진한다니 에라이? 도형 2550 2024-11-19
48362 최민희와 한동훈은 피장파장 빨갱이 소탕 2565 2024-11-19
48361 사법부는 이재명 선거법재판 6·3·3 기일 지켜 6개월 안에 대법원 확정판 도형 2941 2024-11-18
48360 민주당의 위기와 기회 모대변인 2187 2024-11-18
48359 이재명 재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정문 2483 2024-11-18
48358 철면피 이재명, 민심법정선 무죄·난 안 죽어·우리가 주인 외쳐 남자천사 2584 2024-11-18
48357 이재명의 적은 판·검사나 尹 대통령이 아닌 옛 이재명이다. 도형 2412 2024-11-17
48356 세계관의 선택 (15)- 히브리즘과 종교개혁 [2] 정문 2704 2024-11-17
48355 세계관의 선택(14) - 중세 카톨릭과 헬레니즘 정문 2606 2024-11-17
48354 거짓말 달인은 죽어야 그 입이 닫힌다! 토함산 3077 2024-11-17
48353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23 2024-11-17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622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946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486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574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287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346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471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424 2024-11-1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교활한 근본과 그 본색이 드러난 박원순
글 작성자 최두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