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평화위원회 세월호 대책회의 규탄 집회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2013년 국정원댓글 사건을 빌미로 1년 내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거리 시국미사로 국정혼란 남남갈등을 부추겼다 그러나 법원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은 선거법위반이 아니라고 판결 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자 정치세력화 된 세월호 유족 앞잡이가 되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국미사를 이어갔다.
정의와 사제복으로 위장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남남갈등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월남 패망전야로 몰고 가고 있다.
박창신부 반역발언이후 국민들은 천주교를 빨갱이 종교라 말하고 있다. 신부가 택시를 타려하자 택시기사가 빨갱이 신부 안태운다고 승차를 거부했다고 한다. 반역사제들 때문에 신부도 신자도 얼굴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천주교 신자가 반역사제의 농간에 빠져 세월호특별법에 서명하면 이들과 똑같은 반역자가 된다.
여야가 합의한 특별법을 반대하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 과 정의평화위원회는 1800개 성당에 공문을 보내 여야 합의한 세월호특별법 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신자들이 외면하자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가 세월호 관련 천주교 연석회의를 2014년 10월13일(월) 4시부터 정동프란시스코 회관에서 열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 반역사제들 세월호 연석회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전 춘천 경기 서울 각지에서 몰려든 교우들과 애국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시부터 규탄집화를 열었다.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계성 대표의 규탄집회 갖게 된 사유 설명에 이어 서석구 상임대표 기자회견문 낭독이 이어졌다. 어버이연합 안산대표 구호제장과 서울 현안상 지부장의 구호제창으로 규탄열기가 고조 되었다. 규탄 열기에 회의에 참사석하던 신부들이 봉변당할 까 겁을 먹고 들어갔다. 신부하나가 나와 우리를 나무라자 회원들이 벌떼 같이 달려들어 결찰이 제지했다. 여러 분들이 나와 규탄의견 발표를 끝으로 3시 40분에 마무리 했다. 자진해서 참사한 교육들이 많아 호응도 열기도 뜨거웠다.
이계성 (시몬 기)

걸어놓은 현수막


걸어놓능 현수막


거리를 메운 피켓과 규탄사하는 어버이연합 안산지회장


이계성 대표의 오늘 규탄집화 이유 설명

기자회견문낭독하는 서석구 상임대표

피켓의 물결

구호선창하는 어버이연합 안산 대표

마무리 인사하는 서석구 상임 대표

상임 대표 마무리 인사

어버이연합 안산 대표 마무리 구호 제장

5분발언에 나선 시민단체 대표

마지막구호체창 서울 현안상 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