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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은 정신 차려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880 등록일: 2014-10-13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에, 야당의 후보인 문재인과는 사실 어려운 싸움이었다.  물론 여론 조사 수치로는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을 앞섰다고 종북 좌파 언론들은 호들갑을 떨었고, 이명박을 따르던 친이계들 또 한 박근혜 후보에게는 적대적인 관계였고, 그중에도 친이계의 좌장이었던 이재오와 김문수 남경필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안철수를 앞장세워서 

 

오픈 프라이머리 투표방법이니? 내각제 개헌이니? 하면서 박근혜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엄청 애를 쓴 사람들이다.  그래서 안철수를 이재오는 영입할려고 했고, 그것을 알아차린 박근혜 후보쪽에서 사전에 안철수의 영입을 차단한 것이고, 안철수는 야당인 민통당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문재인과 합당이란 허울속에 친노계가 쳐 놓은 호랑이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결국에는 친노계의 전술에 걸려서 문재인에게 보기좋게 탈락을 해버린 것이다.  그때만 해도 사실 박근혜 후보가 우려스러운 것은, 과거 친박의 좌장 역활을 했던 서청원이가 전혀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이재오 친이쪽에서는 식물 정치인으로 만든 것이고, 김무성이조차 박근혜 후보와는 세종시 문제로 앙금이 있던 터이고, 그야말로

 

박근혜 후보진영에는 참된 리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쪽에서 궁여지책으로 내어 놓은 것이 동서화합이란 명제로 김대중의 묘소와 노무현의 묘소까지 가서 참배를 하고, 광주 오일팔 내란 사태에 희생된 광주묘역까지 찾아가서 머리숙이고 참배를 했고, 심지어는 제주 4,3 폭동의 현장까지 찾아가고 김영삼 역도를 찾아가서 자기 아버지의 죄? 까지 빌고서

 

김대중 동계동 쓰레기들과, 김영삼 역도의 상도동 쓰레기들까지 구걸해서 간신히 선거대책본부란 것을 차려놓고 보니 그야 말로 오합지졸인지라, 종북들의 선거전략에는 전혀 발끝에도 따르지 못하고 전전 긍긍하는 꼴이 가관인지라, 안동 촌노가 여러번 충언을 하길, 이번 선거는 100 만표차이로 대세가 결정이 나는 싸움이다.  종북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과

 

사회 단체들을 거의 장악하고 있고, 그들은 자금력과 인력들은 차고 넘치지만, 박근혜 후보는 돈이나 인력 또한 전혀 어디에도 기댈곳이 없다는 것이다.  명색이 같은 집권당이지만, 이명박은 이미 이재오와 같이 안철수에게 공을 드린 사람들이고, 여차하면 문재인에게 붙을 사람들이다.  그러니 당을 휘여 잡고 총괄 할 사람은 김무성이 뿐이다. 라고 여러번 이곳 논장과 다른 신문에 기고를 했고

 

박근혜 후보 인맥에다가 충언을 했던 것이다.  물론, 나 때문에 김무성이를 총괄 본부장에 앉히고, 선거대책본부를 꾸려 갔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그 당시로 보아서는 하늘이 도운 것이다.  만약에 박근혜 후보가 김무성이와 화합을 하지 않고서, 그대로 동교동의 김대중 패들에게 대책본부를 맞겨 두었드라면, 지난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는 반드시 문재인에게 졌을 것이다. 

 

그 이유는? 저들은 모든 좌파언론과 정 관계에 심어둔 저들의 권력과 금력을 이용해서,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을 움직이고 심지어는 전공노까지 움직여서, 선거에 개입한 흔적이 분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전공노 위원장과 민통당 선거 대책위원들과 맺은 협약서도 언론에 공개된바가 있다.  그렇다면 저들은 모든 공공기관을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했슴에도 오히려 선거에서 패하자,

 

국정원 댓글사건을 부각 시켜서, 특정지역의 사람들끼리 공모조작해서 아직까지 국정원댓글 사건을 물고 늘어지고 있지만, 법원에서도 이미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하여는 무혐의 처리가 된 것이다.  그런데, 뭐라해도 지난번 대통령선거에 박근혜 후보가 승리한 것은, 김무성의 공이 기장 큰 것은 사실이다.  그가 선거대책 본부장으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면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1 백만표 이상으로 졌을 것이다.  그것은 경남도와 부산에서는, 그래도 김무성이의 아성을 넘어설 정치인들은 없다는 것이다.  문재인 안철수같은 사람들은 김무성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지금까지 부산지역과 경남지역에 닦아 놓은 정치력은 어느 누구도 그를 넘을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가 김영삼 정권시절에 김영삼 대통령이 장관자리 하나 준다고 해도

 

극히 사양한 사람이고 야인으로서 오직 김영삼 대통령이 아이앰에프 발생시키고, 전 국민들에게 냉대를 받고 임기를 간신히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적에도, 다른 정치인들은 김영삼을 나몰라 할적에도 오직 김무성이만은 김영삼의 충직한 가신 노릇을 한 사람이고, 의리의 사나이란 별칭까지 받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친구하나 잘못 사귀어서 지금은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종북이니? 좌빨이니? 하면서, 온갖 기기 묘묘한 술수를 다 부리고 있는 박지원이에게, 덜미를 잡혀서 허둥대고 있는 꼴이 참으로 인생사 무상하다.  김무성의 외형상은 대통령이 되고 남을 상이지만, 그의 마음속에 도사린 악한 기운때문에  그는 결국은 승천하는 룡이 아니라, 벼락에 맞어서 땅에 곤두박질치는 이무기에 불과할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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