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정당 비호 재판관 9명을 쫒아낼 결의를 다짐하자.
작성자: 정창화 조회: 7644 등록일: 2014-10-12

 

 

종북정당 비호 재판관 9명을 쫒아낼 결의를 다짐하자.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은 법관들이 헌법 제103조에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 고 규정되어 있는 규정을 지키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뒤틀려 온 경험을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대법원이 2004.5.31.시민단체들이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음으로 선거가 무효라고 제기한 제16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에 대해 기각판결을 선고한 사실 있어 전자개표기가 조작해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진성 대통령으로 둔갑한 역사적 사실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제17대 국회가 여야 가릴 것 없이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에 대해 탄핵소추결의를 하여 헌재에 탄핵심판을 회부한 사실이 있었는데 헌재 재판관 9명중 4명이 반대하여 탄핵소추는 물거품이 된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런 경험을 또 하게 되어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매우 크지만 국민들이 문제의 심각함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큰 것 같다.

 

헌재 재판관들이 헌법 제103조를 공공연히 위반하고 있어도 5개월이 지나도록 어느 누구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아 온 것이 사실이다.

 

다행인 것은 최근 북한민주화포럼 대표이시며 전 국회의원이신 이동복님께서 “통진당해산심판 법정시한을 違背한 憲裁는 彈劾되어야 한다”제하의 칼럼을 발표하신바가 있다.

 

헌재가 탄핵되려면 국회의 탄핵소추결의가 있어야 하는데 거의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고 헌재의 위법행위를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져본다.

 

대한민국 정부가 2013.11.5. 헌재에 헌법 제8조 제4항 및 헌재법 제55조(정당해산심판의 청구)에 의거 [통진당 정당해산심판청구]를 접수함과 동시에 헌법재판소법 제57조(가처분)에 의거 통진당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을 접수시킨바 있다.

 

헌재 재판관들이 헌법을 수호하려는 강한 의지와 국가관이 확립되어 있는 법조인들이었다면 우선 통진당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을 받아 들여 가처분결정을 하였을 것이고

이어서 법정불변기간인 180일 이내에 정당해산명령결정판결을 하였을 것이라고 본다.

 

 

소송제기 당시 사회적분위기는 통진당 해산여론이 극에 달한 상태였기 때문에 당연히 가처분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헌재는 사회여론 분위기와 달리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여론을 외면. 가처분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11개월이 지나도록 가처분결정은 유예돼 오고 있으며, 정당해산명령결정판결도 법정기간을 5개월이나 넘겼다.

 

이는 전적으로 종북 정당인 통진당에 대한 해산명령결정을 내릴 의사가 전혀 없음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는 행태인 것이다.

 

 

헌재가 종북 통진당 비호세력으로 의심받기에 충분해서 도저히 신뢰할 수 없다는 사실이 헌재의 위와 같은 위법행위를 통해 밝혀졌다.

 

 

헌재의 위법행위를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다는 점과 헌재가 통진당 정당해산심판청구사건 심리를 질질 끌다가 어느 시점에 가서 기각결정을 해 버릴 것이 예상되는바 통진당이 합법정당으로 판결나는 불행을 자초해서는 안 된다는 점 때문에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는 바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종북세력을 제외한 국민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종북정당을 비호하는 헌법재판관들을 모조리 몰아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래야만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 대한민국이 반석위에 든든히 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들은 종북정당 비호세력인 헌재 재판관들 축출운동대열에 선뜻 나서야 할 때가 바로 이 때라고 생각한다. “종북 재판관들은 물러가라”는 함성을 크게 퍼져나가게 해야 할 것이다. 끝

 

2014.10.11.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구국통일네트워크: 총무간사 정창화

홈피: http://jchwin.cafe24.com cafe: http://cafe.daum.net /J-C-W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비정상 민주화유공자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다음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경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867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827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813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855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240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872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968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968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876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745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3026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3095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3000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736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652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668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748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776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488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789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887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937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3176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507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631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3169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3273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869 2024-10-11
48186 채식주의자의 편식과 역사 왜곡 빨갱이 소탕 3178 2024-10-11
48185 운지맨 님 독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글 은 자제해 주시길 안동촌노 3077 2024-10-11
4818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운지맨 3002 2024-10-11
48183 노벨 문학상이란 게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인가!? 까꿍 2679 2024-10-11
48182 문재앙 이새끼 낮짝 두꺼운 것은 악마도 울고 간당께 [1] 정문 2853 2024-10-11
48181 ]‘거짓말 달인 이재명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 국민 조롱 남자천사 2939 2024-10-11
48180 공중에 떠있는 양산 문재인 아방궁 노사랑 2825 2024-10-10
48179 역시 빨갱이들은 친일 파였나 ? 안동촌노 3039 2024-10-10
48178 이재명이 거짓말 대왕답게 탄핵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누가 믿을까? 도형 2612 2024-10-10
48177 김문수의 사상 검증과 간첩 질 처벌. 빨갱이 소탕 2919 2024-10-10
48176 한 줄 영어 -5- [1] 까꿍 2522 2024-10-10
48175 나라가 망하면 나쁜건가 ??? 서 석영 2577 2024-10-10
48174 지만원과 조갑제-서정갑의 이구동성 : "윤석열은 역대 최악의 대통 운지맨 2736 2024-10-10
48173 어제 전광훈 목사님께서 안정권 대표님 머리에 손을얹고 안수기도를 해주시 운지맨 2667 2024-10-10
48172 ‘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위 [1] 남자천사 3058 2024-10-10
48171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거대 야권에 의해 거꾸로 정치보복을 당하고 있다. 도형 2752 2024-10-09
48170 우파분열의 장본인-전광훈- 안티다원 3038 2024-10-09
48169 막가파 정청래법사위원장 검사탄핵 청문회, 이화영 거짓말 경연장 남자천사 2671 2024-10-09
48168 인권위 10년 만에 학생들 휴대폰 수거 인권 침해 아니다. 도형 2516 2024-10-08
48167 재앙이랑 정수기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사랑 2339 2024-10-08
48166 이런 발언에도 아뭇소리 못하는 :부산 386 서 석영 2196 2024-10-08
4816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남자천사 2675 2024-10-08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정당 비호 재판관 9명을 쫒아낼 결의를 ...
글 작성자 정창화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