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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이야기- 봄부터 가을까지
작성자: 地中海 조회: 7078 등록일: 2014-10-12

세월호가 가라앉은지 5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는 맨날 세월타령만하면서 놀고먹은것또한 사실이다. 와중에 여름보너스 388만원도 낼름 잡수시고? 이정현이 그 보너스를 반납했을때 신선하게 보였다. 세비반납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이정현을 따라서 보너스를 반납하는 의원이 한 100명쯤 나올줄 알았는데 필자의 세상사는 방식이 너무나 순진했다. 그만큼 우리국회는 썩었다는 표본을 보여준다.적어도 우리 의원나리들 정도의 후안무치는 되어야 이 험악한 세상을살지!

 

세월호가 침몰한지 5개월에 우리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처음에는 모든 국민들이 세월호에서 죽은 사람들에관해서 애도하며 슬픔을 함께했다. 솔직히 대한민국 전부가 초상집 분위기로서 음주가무는 용납되지않는 분위기로서 국가경제는 후퇴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사기꾼들이 판을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언론에서 띄워준 유민애비란 김영오를 비롯해, 김영오에게 잘 보이려는 정치꾼들이 온통 사이비 언론을 이용한 사기질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와중에 정도를 지키려는 애국우파는 몸을 사릴수밖에 없었고,

 

세월호가 세월지나니 스스히 그 전모가 들어난다. 세월호의 참사란 유병언이란 희대의 사기꾼이 지난 정권을 이용해서 사기를 쳤는데 그 희생물이 안타깝게도 세월호의 탑승자더라. 그렇다면 어찌해야할까? 이것은 민간의 교통사고로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다툼을해서 보상문제를 해결해야지 정부나 국회가 나설일이 아니다.

 

대형 교통사고마다 정부나 국회가 나서야 한다면 그 범위는 어디까지로 정해야 하는가?

세월호 교통사고는 대형의 사고일뿐이다. 교통사고에 그동안 국민들도 많이 안타까워했고 국가경제도 후진했다. 이제 그만하자. 교통사고의 유족들이 술처먹고 해롱대면서 국가정책을 좌지우지하는 꼬라지는 더이상 보고싶지않다.

 

교통사고는 교통사고대로, 유병언의 뒤를 봐준놈은 그놈대로 법에따라서 처벌하면 될 일이다. 더이상 유병언과 세월호의 이야기를 듣고싶지않다.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쓰레기들을 정말로 경멸한다! 세월호 뒷수습에 국민의 세금이 한푼도 들어가서는 안된다. 국민의 성금 1270억원으로 처리하기를...

 

아직도 세월호를 팔면서 세월호에 업혀가려고 노란리본을 단 여의도에 기생하는 작자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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