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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교무금이 종북사제 손에 들어가 반역활동에 쓰여 거부운동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8101 등록일: 2014-10-12

헌금 교무금이 종북사제 손에 들어가 반역활동에 쓰여 거부운동

여야합의 세월호특별법 무력화에 앞장서서 선동하는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주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남남갈등 조장하는 반역선동세력

세월호 세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는 국민의식외면하고 또 선동에 나선 신부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사제복과 정의로 위장한 종북 마귀집단

장애인까지 동원 교황 꽃동네 방문저지한 정의구현사제단

갈 곳 없는 걸인 불량인 병자의 천국이 충북 음성 꽃동네다. 그런데 교황방한 때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을 결사반대하며 중증장애인까지 동원해 저지한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다.

교황 꽃동네 방문 저지에 나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 신부는 교황 꽃동네 방문을 반대하는 ‘함께하는 사목’ 기고문에서 “꽃동네는 그 실체가 복음정신과 맞지 않기 때문에 꽃동네 방문은 교황과 교회 공동체 모두에게 훼손이 된다”고 주장했다. 꽃동네 방문 반대 이유는 △오웅진 신부의 강론 신학적 문제점, △꽃동네의 시대착오적인 운영, △불투명한 재정운영, △권력과 유착해 정부의 복지지원 독점 등이라고 했다.

함세웅신부 민주당 천막당사 찾아가 "국정원 선거개입 불법,대선 원천 무효"주장

함 신부는 “꽃동네는 가톨릭 사회복지 정신을 따른 공동체가 아니라 일종의 큰 강제수용소 모형”이고 “18세기 수준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며, UN이 제정한 장애인 권리협약에도 어긋난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중증 장애인까지 동원 교황 꽃동네 방문저지

함세웅 신부는 “교황 방한 때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해직자 등과 만나야 한다”며 “제주 강정마을, 밀양 송전탑 건설 저지 현장을 방문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며 불법 폭력을 선동했다.

꽃동네방문한 교황님 오웅진신부와 사랑의 하트

정의구현사제단과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8월4일 이석기 의원 등 내란음모 피고인들의 가족이 한겨레신문 전면광고에 천주교 신자인 피고인 가족이 바티칸에서 교황과 마주쳐 자신들 사정을 말한 뒤 교황이 그의 머리에 손을 얹은 모습 사진을 실었다.

방한하는 교황의 권위를 빌린 선전·선동술이 도를 넘었다. 교황이 내란음모 피고인 가족 엄경희 씨에게 강복하는 사진을 배경으로 ‘간절한 호소’와 ‘강복 기도’를 연결시켜 국민의 도움을 청하는 내용이다. ‘호소’와 ‘기도’라는 두 사실을 직결시켜 교황이 내란음모 사건으로 수감 중인 피고인 7명의 석방을 탄원하는 장면인 듯 착시를 유도한 것이다. “100% 거짓말보다는 1% 진실에 99% 거짓말을 배합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던 1930년대 독일 히틀러 내각의 선전장관 괴벨스의 ‘괴담’을 연상케 했다.

이날 실린 광고는 내란음모 사건 피고인가족 엄경희 씨의 머리에 손을 얹고 눈을 감은 채 기도하는 모습의 큰 사진과 함께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 구속자 가족들의 간절한 호소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는 카피가 얹혀 있다.

그러나 이 광고 사진은 교묘한 조작한 것이다. 가족 중 한 명인 엄경희씨가 5월 14일 교황이 일반 신자들을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만나는 날에 기도장면을 실은 것이다. 광고 속 사진은 수만 명이 모인 성 베드로 광장의 '일반 알현' 시간 중 교황이 '아무 말 없이' 엄경희씨의 머리에 손을 얹고 눈을 감은 채 기도하는 모습인 것이다.

엄씨 등은 이 사진과 '알현' 사실을 가지고 염수정 추기경을 면담해 자필 탄원서를 받았고, 이를 근거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개신교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에게서 탄원서를 받아냈다.

신자라는 엄경희씨가 교황과 추기경을 속여 국민여론을 호도한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꽃동네를 부랑인 수용소라며 교황방문을 저지하고 나선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석기나 정의구현사제단은 반역세력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2013년 내내 국정원댓글 사건 앞세워 대통령퇴진 시국미사를 이어갔다. 그러나 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났다. 2014년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또 거리로 나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화해와 용서대신 증오와 갈등과 분열로 남남갈등조장하고 사회혼란야기하는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다.

반역세력위해 교무금 헌금내서 나라망칠 수 없어 거부운동

천주교는 교무금이란 게 있다. 교무금은 신자들이 '1년 동안 다달이 얼마씩 내겠다'고 약속한 금액이다. 각 성당은 이 금액을 교구에 보고하고, 교구는 이를 근거로 예산의 얼개를 짠다. 물론 바티칸에 보낼 납부금도 여기서 지출된다. '자발적'으로 내는 헌금은 교회활동에 주로 쓰이게 된다.

기명으로 거액의 헌금을 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헌금 액수의 많고 적음이 신앙심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신자들의 헌금은 교회를 관리하거나 종교행사를 위해 쓰거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 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헌금이 종북신부들 반정부활동에 쓰이기 시작 했다. 노무현정권시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는 교회의 헌금을 싹 쓸어 가지고 1년에 여러 차례 북한을 다녀왔고 한다.

그래도 신자들은 신부님이 하는 일이라 말을 못하고 교구에 납부할 돈이 몇 년 치가 밀려 독촉을 받고 있다고 신도회장이 하소연을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강론이 대부분 대통령을 비판하고 국책사업을 비판하기 때문에 보다 못한 신자들이 이를 거부하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교회를 나오지 말라고 요구한다. 결국 많은 신자들이 냉담하게 되고 자기들 패거리만 데리고 미사를 보고 있다. 전국에 주교자 성당을 돌며 1인시위를 하는 중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와 그 패거리에게 미움을 사면 왕따를 시켜 교회출입을 못하게 한다고 하소연하는 신자들이 많았다.

정 방문 이용훈 주교 "해군기지 건설 중단해 달라"

그래서 정의구현사제단(대표 나승구)과 정의평화위원회(이용훈주교)가 등장하면서 540만 신자중에 430만 신자가 냉당자가 되었다.

해군기지 건설 중단요구 시국미사에 나선 나승구 문규현신부

이 냉담자들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발족되자 전국에서 구름처럼 모여들어 교구별 조직을 만들어 교구별로 대응해가고 있다.

13개 교육 지부장들이 모여 정의구현사제단(대표 나승구)과 정의평화위원회(이용훈주교) 반역활동을 막는 길은 교무금 헌금 거부운동에서 시작해야 된다는 의견을 모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모든 신자들이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2014.10.13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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