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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한민국이 망할 시기만 기다리는 것인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130 등록일: 2014-09-05

 

작금에 대한민국에서 특종이니 뭐니 하면서 연일 터지는 사건 내용을 보면 참으로 기맥[氣脈]이 찰 지경이다.  명색이 사회지도층 인사라는 자들과 정부관계 요직에 있는 자들의 경거망동을 보면 이것은 정말 말이 아니다.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지역 편중적인 말과 어떤 글의 주제를 놓고서 선택을 하거나, 그것을 문자화 하드래도 절대로 금기시 하는 것이 있다.   

 

특정지역을 비방하거나 아무런 이유없이 특정인을 비방하는 일은 절대 금기시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작심하고 특정인과 특정지역의 권력자들에게 쓴소릴 해야 겠다.  요즈음 언론에 종종 회자되고 대서특필 되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가 특정지역의 사람들이  그중에 가장많이 기사화 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민노당과 참여연대에 있을적에 보고 들은 것을 여기 잠시 소개하고져 한다. 

 

지금으로부터 11 년전인  2003 년에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에, 나는 우리나라 최대의 재벌 ㅅ. ㄷ. ㄱ 세군대와 교통사고 장애건 보상에 대한 법정다툼이 있을적에, 하도 억울해서 노무현 정권에게 도와달라고 진정서를 7 곱통이나 보낸적이 있고, 대한민국의 가장높은 부서의 장들에게도 여러통의 진정서를 보냈고, 그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대표에게도 진정서를 보낸적이 있었지만,

 

전혀 거기에 대한 답신도 받아보지 못했다.   그래서 나의 억울함을 담은 사행시를 애이쓰리 용지 수 만장을 정보 형사들 모르게 인쇄해서 안동역과 서울역 대학로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를 하면서 나혼자 외로운 싸움을 삼년간 하였더니, 노무현 정권은 그 보복으로  나의 신변을  그 당시 국정원을 시켜서 개인 사찰을 하고  도 감쳥[盜監聽]을 하고, 검찰에게 지시를 해서  나의 지인들과 인척들을 

 

법원 판사의 영장없이 불법으로 구인을 하였고, 그것도 여의치 못하자 저들의 졸개들을 시켜서 백주 대낯에 교통사고를 위장한 테러를 감행하고, 나의 생명을 노린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심지어는 사고를 당하고 불법 도 감청을 당하고도 검찰에 신고를 해도 노무현 검찰은 일체 댓구가 없었다는 것이다.  여러번의 테러를 당하고 결국은 10 여회의 수술로 인한 사고 후유증으로

 

지금은 현대의 천형이라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환자로 뼈마디가 변형이 되는 휘귀 난치성 병까지 얻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한나라당에 나의 신변을 요청했지만, 그당시 한나라당 당직자들은 전혀 거기에 대한 응답이 없었다.   그러던 차에, 민노당에서 나의 신변을 보호해 주겠다고 해서  민노당에 입당한 것이고  내친김에 박원순씨가 위원장으로 있던

 

참여연대에도 가입한 것이다.   그런데  그곳은 사실 나같은 사람들이 있을 곳이 못 되드란 것이다.   정부가 하는 일에 좋은 정책에도 사사 건건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고  재벌들과 오히려 뒷거래를 하는 것을 보면서, 사상적으로 맛이간 사람들과 나와는 동질성을 나누기에 맞지 않아서 가입후 삼년만에 나는 자의적으로  그곳을 탈퇴를 했다.   그동안 민노당과 참여연대에 있을적에

 

노무현 정권과 김대중 정권의 각종비리를 내 나름대로 살펴 볼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 글쓰는 것은 거의 사실적이지 않는 것은 절대로 쓰지 않는다.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겪은것만 여기 논장에 올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종북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나의 글이다.   또 한 나의 글이 저들에게는 눈에 가시와 같아서 견제를 많이 하는 것이라고 본다.  

 

지금 황장수씨나 변희제씨 같은 분들은  실제로 좌파쪽에서 한때는 잘 나가던 분들이었고  그들의 실체를  잘 알기에, 지금은 그곳을 빠져나와서 국민들에게 저들 종북들의 거짓된 정체성을 사실적으로 밝히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이가 집권하면서 아이앰에프 구조 조정한다면서 1999 년도에 죄 없고 힘 없는 공무원 3 만명을 강제로 해직시켰고, 그때에  안동촌노도 미관말직의

 

하위직 공무원에서 강제 해직 당한 것이다.   그런데 김대중이는 자기 임기 마지막 전인 2001 년도에 공무원 4 만명을 공체는 물론 거의 특채로 자기 인맥들로 채워 넣었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부 각 부처  각 기관에 국장급이상 차관급들까지  그 당시 김대중의 보은으로 공무원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로 보면 맞을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면서

 

군부의  위관급  령관급  장성급들을 거의 물갈이 하면서, 특정지역의 사람들로 모두 진급을 시킨 것이다.  그 당시 능력없고 자격없고 도퇴될 사람들이고, 거의 진급 순위밖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김대중이가 진급을 시켜준 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정부 부처 요직에 앉은 사람들은  거의가 김대중이가 심어둔 인맥들이고, 그들은 죽은 주군에게 보은을 하고져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에게 반기를 들고 있다고 본다.   어디 그뿐인가?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모든 위원장들이 거의가 특정지역의 사람들로 구성되어서  대한민국의 노동계를 좌지 우지하고 있고, 재벌들도 감히 저들에게 맞서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진 자업자득인 것이다.   지금 한번보라! 대통령은 그 어떤 지시를  관계부처에 해도  저들은 콧방귀만 뀌고

 

조롱까지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지난 윤창중의 사건과 세월호 사건과 이번에 1 군사령관 신현돈의 사건을 보면 우리 국민들은 짐작이 갈 것이다.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망한 것이 바로 당파싸움이고, 안동 김씨일족과 중전민씨 일파와 조대비 일파의 정쟁[政爭]으로 결국은 나라가 망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업적으로 꼽는 것은  자기 주변에  그 어떤 사람이라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공직에 기용하지 않었다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는 인재를 가려쓰고 지역적인 균형과 인재풀을 중요시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특정지역의 인맥들이 설치고 국가의 수반을 우습게 보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망할 징조인 것이다.  특정지역의 사람들은 잘 들으시라!  냉엄한 역사의 현실앞에 고개 숙이고 순응하는 것 만이 후일 역사의 죄인을 면하는 길임을 알아주길 바란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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